우리에 베이스캠프 America
우리가묵고있는 호스탤은 시내번화가에서 좀떨어진 언덕위에 있서서 빙하호수를 내려다보고 푸른숲도 볼수있다.
이곳남미에서 푸른숲을볼수 있는곳은 거의없다
먼 설산도 이곳에서 조망할수있고 바다같이 크지는 않지안
에메랄드빛
빙하 호수를 우린 아침저녁으로 볼수있서서 행복했다.
무엇보다 넓은휴게실과 식당 주방을 쓸수가있서서 이곳에서 정심에 먹을샌드위치도 만들고 저녁에 간단하게
와인파티도 매일할수있서서 좋다.
투어에서 돌아오면 방으로가지 않고 이곳에서 거실겸식당에서 주로생활 한다.
1층고2층이 통체로 개방되어있고 소파도 식탁도 넉넉하다
이곳 물가 특히 식당물가는 좀 비싼편이다.
1인당 식대가 보통15,000원에서 2만원정도 거기다가 세금18프로 봉사료 10프로 그외 또 머가또붙는다.
하여튼 복잡하고 비싸다.
6사람이 밥한끼 먹으면 보통 우리돈으로 14~16만원 애보다 패꼽이 더 크다는 소리가 여길보고 하는것 갔다 .
개코같이 먹을것도 없으면서 너무 비산것 갔다.
거의 한국에서 좀괜잖은집 식대와 갔다고 보면된다 .
근데 와인값도 칠레보단 좀 비싼편이지만 우린 매일같이 하루 3병정도 괜잖은 와인을 2만원정도면 마실수 있서서 행복하다
특히 이 호스탤은 물이좋다.
거의 온천수 수준에 뜨거운물이 엄청쎄게 잘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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