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아르헨티나/우수아이아 비글해엽에서 팽긴과 바다사자를 만나다.

남미배낭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6. 3. 12. 16:30

본문

 

 

 

 

남미 비글해엽에서  팽귄과 바다사자를 만나다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다윈이 이곳을 지날때 탑승한배의 이름을따서 유래한이름이 비글해엽이다.

우수아이아에서 펭긴과  바다사자를 보기위해 크루즈선을타고 남쪽 비글해엽투어를 달렸다.

   

     오른쪽은 오른쪽은 칠레 왼쪽은 아르헨티나로 바다가운데 부표가 있다.

  국경표시라고 한다.

 

비글해엽 배가처음 멈처선곳은 물고기를 잡아먹는새 가마우지가 사는섬(로스 로보섬)으로 엄청많은 새들이 섬에서 살고 있었다. 

새들에 힌분비물은 작은섬을  힌 페인트를 칠한것 갔았다

 

두번째는 정박은 바다사자 가족들이 살고있는작은섬(로스 파하로스 섬)  이곳에도 바다물개 가족과 새들에 낙원이다.

     엄청큰 바다사자는 뒷뚱거리면서 2~3미터까지  배가 접근해도 전혀 신경을쓰지않았고  낮잠만 즐긴다.

   바다사자가 살고있는섬 가까이에 등대섬이 있다

 

배는 한참더 달려서 제법큰섬에 가까이 닥아가고 있다.

     가까이 갈수록 펭귄들이 세까맞게 때지어 살고 있음을 알수있었다.

 

   아주작은 자갈이곱게 까려있는 백사장처럼 넓은섬 전체를 차지하고 있었고 딧뚱뒷뚱걸어가는 모습이 신기하고 웃낀다.

   백사장 물가에서 수영하는 놈도있고 장난질하면세 삼사오오 모여있는놈도 있다.

 

    배가 가까이접근하니까 신기한듯가까이 닥아왔서 포즈를 치해준다.

    핸드폰으로 찍은사진이니 엄청가까이 닥아왔다는걸 알수 있다

 

이 펭귄과 바다사자를 보기위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지구반대편에서 먼길 멀다하지 않고 비행기타고 몇일을 온다

 

날씨는 엄 청쌀쌀하다.

    갑판에서 잠시 사진을담는대도 손이시럽다.

    배가 정박을했을땐 그래도 괜잖치만 쾌속선이라 다릴땐 엄청추워서 밖으로 나올생각을 모두들 않는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