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에가다.
꽃이피고 새가우는 도심속 공원 식물원에 가다.
남미여행중 마지막도시 상파울 우린이곳에서 미국 달라스행 비행기를 타고 달라스를 거처서 집으로 간다.
날씨는 언제나 40도를 훌쩍 넘고 뉴스마다 모기에 물리면 죽는다고 야단법석을 떨고 있는데 숲속 도심속공원 식물원을 찾았다.
가만 있서도 땀은 비오듯 흘러 내리고
만사가 귀잖을 많큼 긴 여행길에 몸과 마음은 지처서 그냥 호탤서 푹쉬고 싶지만 지금이 아니면
이곳 상파울에 또 다시 올 일이 있을까 싶어서 그래도 하나라도 더 보고싶은 마음에 식물원을 찾았다.
예수상 뒤쪽마을 약간에 우범지대 같은 느낌에 더더욱 긴장을하고 가방을 챙기고
DSL은 께내보지도 못하고 핸드폰으로 사진을 담았다.
너무 많은 난종류에 꽃과 원숭이도 담았지만 더위에 지처서
호탤로 돌아 왔다.
숲속이라 모기들과 전쟁을했고 갑짜기 머리가 복잡해진다
호탤로 돌아왔서 모기 물린데 소독을하고 약을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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