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 거리축제
여행을 하다보면 무슨 이유인지 무슨날인지 모르고 함께 즐거워하면서 나도 모르게 일원이 되어서 즐길때가 있다.
상파울에서 3일째 되던 토요일 우연히 시내를 관광갔다가 돌아오는 택시속에서
길을 통제해서 호탤로 돌아오는길을 한참이나 돌아서 왔다.
우리가 묵고있는 호탤은 서울에 강남한복판 신시가지 번화가 바로 한블록뒤
이곳은 높은빌딩 숲으로 이루고 있고 각종 쇼핑센터와 방송국 가끔 상파울 시내를 비칠때면
이곳 거리가 텔레비에 자주 등장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데 그 큰길을 양쪽을 막고 축제를한다.
사람들은 대로를 걸어다니고 곳곳에서 대형 엠프소리에
귀가 따가울많큼 노래와 춤으로 공연을하고 길거리엔 풍선을 나누어준다.
우린 호탤을 나왔서 거리를 활보를 하고 함께 즐겼다.
무슨 축제인지 무슨 공연인지도 모르면서 많은 인파와 함께 어울려서......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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