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처치서 버스로 이틀을 달려 이곳에 왔다.
해발 950미터 마지막언덕에서 수많은 사람들에 노력과 땀으로 삽과꼭갱이로 개통한 원시적인 호머터널을 경유해서
수직에가깝게 해발 0 미터까지 깍아지른 절벽을
지그젝으로 단숨에 내려왔다.
귀가 멍하다 .
밀포드사운드를 보기위해
우리는 이틀동안 대평온과 산과 호수를 돌아 달려왔다 .
그러나
유람선에 탑승하는순간
아~~~~~~
이틀에 피로는 싹~~ 날라갔다
만년설이다
지난 여름을 지나고도 아직 남아 있다
남섬여행은 분명 하루에 4계절을 체엄할수 있는곳이다
새벽해뜨기전 날씨는 분명 초겨울날씨에 오리털파카를 종종볼수 있고 해가뜨면 봄으로 간다
그리고 오후후 2~3시는 25~26도 정도 반팔티 여름날씨다
오후 해가 넘어가면 10~12도 가을날씨 가되어 새벽엔 겨울로 간다
3월에 적합한 여행복장은 바지는 봄, 가을에 춘추복바지에,
상의는 반팔티샤스위에 가볍고 긴 울티샤스
그리고 그위에 가을용 방수 점퍼를 걸치면 좋다.
상의는 온도상승에 따라 하나 벗어서 베낭에 넣고 다니고 저녁이면 또다시 입으면 된다.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폭포와 피오르드 해안에 비경은 잊을수가 없다
옛 서부시대에 노다지를 찿아 몰려왔던 사람들에 애환이담긴 탄광촌 ...........에로타운
순금 체취는 이제 끝나고 관광지로 탈바꿈한 했다고한다
코카콜라색상이 블랙................
블랙 파라솔에 코카콜라 로고가 화이트가 아주 인상적이다
지금은 많은 양치기 개들이 애완용으로..............,
주인이 물건사는 동안 가게 앞에서 착하게도 꼼쩍않고 기다리는 충성심 대단하다
43미터높이에 서부개척시대에 나무다리가 그대로 있다.
1988년 이곳에서 마우리족에 성인식인 번지점프가 이곳에서 있었다고 한다.
그후 번지점프가 유행을 했고 지금은 한국에서 신혼여행 오는 친구들은 대다수 뛰어 내린다고 한다
한번뛰는데 뉴질랜드 달러 200불 한화19만원 .................
한국에서 신혼여행온 친구들이 뛰는것을 볼수 있었다.
번지점프장 옆에 있는 관광상품파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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