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리에서 밀화부리를 만나다.
지인의소개로 팔당금사리에서 밀화부리 육추를 담을수 있었다.
처음본 느김은 아주이쁜새 관상용으로 집에서 키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낙엽송 옆가지에 너무나 이쁘게 지은집......
정말 그림같은 이쁜집에다 가운데 새끼를두고 왼쪽에 엄마 오른쪽에 아빠새가 먹이를 주는모습은 정말 한폭의 동화갔았다.
그 자체만으로도 감동 또 감동이었다.
촬영하는 저희들을 전혀 의식을 않고 숫놈은 나무가지를 타고서 사픈사픈 때론 하늘을 처다보고
뱅그르 한바뀌 돌아 주기도하고 낙엽송 가지사이로 쪼르르 새끼앞으로 닥아온다.
한입가득 물고온 먹이를 줄때면 새끼들의부리는 하늘을향하고.....
이쁜새 아름다운 육추를 보는것 하나만으로도 사진담는 저는 넘넘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경기 이천/ 연밭에서 우는새 개개비/연밭에서 노래하는 개개비/개개비 (0) | 2017.06.21 |
---|---|
서울근교/도심속 공원 미사리조정경기장 꾀꼬리육추/ 꾀꼬리육추 (0) | 2017.06.20 |
경기 광주/퇴촌 오색딱다구리육추/오색딱다구리 (0) | 2017.06.15 |
한국의텃새 밀화부리육추/아름다운새 밀화부리 / (0) | 2017.06.15 |
경기 양평/ 밀화부리 육추/ 아름다운새 밀화부리 (0) | 2017.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