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의 사진여행

아름다운새 2016. 10. 27. 07:57

아름다운새 2016. 10. 23. 20:35

아름다운새 2016. 10. 23. 03:22

아름다운새 2016. 10. 23. 03:17

그리운 방태산 긴긴 여름이가고 가을이 왔서도 카메라 셔터한번 눌러보지 못한 그 마음을 사진을 담아보지 않은 사람은 그 심정을 알수가 없다. 얼마나 셔터를 눌러보고 싶었으면 집짓던일 팽게치고 무슨 큰 잘못이라도 한 사람처럼 새벽에 남 몰래 방태산으로 도주를 했을까 ??????? 미친..

국내사진여행 2016. 10. 19. 06:31

아름다운새 2016. 9. 8. 07:54

세미원 빅토리아 대관식 그 긴긴여름 찜통더위도 고비를 넘기거 어제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오늘아침은 쌀살하기까지 했다. 오늘새벽 서울외곽의 최저기온이 22도까지 떨어젔다는 뉴스를 접하니 선둑 가을의 문턱에 왔다는걸 오늘아침 처음 느꼈다 . 토요일 오늘따라 유달리도 교통..

국내사진여행 2016. 8. 28. 08:12

세레사의 여름 2년전 겨울 세레사를 20일간 라운디을 한후 지난겨울은 남미여행으로 골프장을 찾지못했다. 그후 골프에 대한 약간의 미련이 남아 올여름 세레사를 다시 찾았다. 세레사는 골프보다 이곳 기후가 선선한점을 고려해 골프장 여러곳을 염두에두고 마지막 선택이 세레사였다. ..

해외골프 2016. 8. 26. 08:14

부키텅키 야시장은 화요일에 열린다. 세레사의 화요일은 즐겁다. 화요일은 저녁식사를 한후 10분거리에있는 부키텅키 작은마을의 야시장을 다녀온다. 이곳에 가면 두리안과 망고, 망고스틱등 각종 열대과일을 저렴하게 구입할수있고 이곳 주위에 살고있는 원주민들도 만날수있다. 길거..

해외골프 2016. 8. 25. 19:35

해외골프 2016. 8. 25. 19:31

세레사 여름휴가 오늘이 서울 떠나온지도 벌써 열이틀이 지났다. 어제 서울 기온이 22년만에 최고로 27도까지 올라갔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접했다 . 이곳 세레사도 15일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서 페어웨이 잔디가 바싹 말랐고 수목들은 더위에 지처서 축 늘어젔다. 겨우 그린만 아..

카테고리 없음 2016. 8. 22. 14:13

열대과일이 익어가는 세레사에 가다. 8월9일 서울의 찜통더위를 피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플행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자정이 가까운시간에 이곳 말레지아 쿠알라룸플을지나 공중도시 캥딩 아와나로 올라가는길목 부키텅키 세레사에 도착했다. 이곳의 저녁기온은 22도정도 아주 선선..

해외골프 2016. 8. 11. 12:04

아름다운 파랑새 유조 파랑새를 담기위해 먼길을 달려갔습니다. 정말 알려지지않은 곳에서 파랑새가 곧 이소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무작정 레비가 시키는곳으로 달려갔다. 나즈막한 아름다운 소나무에 둥지를 틀었다. 근데 다큰 아기 파랑새는 어미가 곧장 집을나와함께 헐헐 넓은세상..

아름다운새 2016. 8. 6. 08:02

물총새를 담기위해 다시 원주릏 찾았다. 올여름은 더워도 유난히 더 덥다. 매일같이 서울의 기온이 35~36도 하루가 무섭게 기록을 갱신한다. 말 그대로 찜통 더위의 연속이다. 오늘은 마눌과함께 아침일찍 원주 물총새 서식지로 출사를 떠났다. 이곳은 강가 뚝방위에 천막을치고 천막..

아름다운새 2016. 8. 6. 06:00

또다른 물총새 서식지 물총새가 서식하고 있다는 소식을듣고 봄부터 이곳을 오고 가면서 눈여겨 보아왔고 수없이 다녀왔다. 시간이 날때마다 이곳에 들려 물총새를 관찰했다. 횟대도 꼽아두고 왔는데 다음에 가면 누군가 횟대를 치워 버리곤했다. 알고보니 밭주인이 몇년전 물총새 때문..

아름다운새 2016. 8. 3. 08:29

물총새 사냥이야기 난 물총새를 정말 좋아한다. 작년여름이 시작되기 직전 개개비를 촬영갔다가 우연히 따라간 물총새 서식지 난 그곳에서 물총새와 처음 접했다. 작은 물총새는 호버링을 한후 따이빙을하고 지 덩치보다 큰 물고기를 잡아 오는것을보고 깜짝 놀랐고, 그후 난 그곳 물총..

아름다운새 2016. 8. 2.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