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칠수 없는 다르질링 최고의 일출을 보다.
타이거힐은 다르질링 최고의 일출을 볼수 있는곳으로 칸첸중가(8,598m), 로체(8,501m),마깔루(8,475m) 그리고 세계최고봉인
에베리스트(8,848m)를 포함한 히말라야의 고봉들이 지평선에 따라 이어진 모습을 볼수 있는 곳이다.
맑은날엔 시야가 250km에 이른다고하고 가장크게 보이는 칸첸중가봉은 이른이침과 아침해가 떠오르는 맞다아 황금빛으로 변하는순간
숨이 막힐듯 아름답다고 한다.
겹겹이 샇인 산의 모습과 새벽 해뜨기전 메직아워에 아름다음을 볼수 있는곳이기도 하다.
탕거힐은 새벽 해뜨기전 몇시간전부터 차량행열이시작되며 올라가는길목은 위쪽에서 차량이 주차를했서 내려오면서
차례차례 주차를 한다.
늦게 도착하면 차에서 내려서 많은거리의 오르막길을 차량사이로 올라 가야한다.
연중 언제나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곳으로 항상 자리 다툼이 치열한곳이기도 하다.
2017년11월9일(인도 네팔여행 1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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