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사랑이야기 남원에물들다.

 

사랑이야기 남원에 물들다.

 

푸르른5월 꽃보다아름다운 춘양과몽룡의 사랑이야기가 남원에서 피어납니다 .

춘양의 정절과 순수한사랑을 기억하기위해 매년5월이면 남원은 축제의장으로 태어납니다

올해로 벌써 84년째 한국의 축제중에서 가장긴역사를 자랑하는 남원의 축제 춘양제입니다.

 

지금  남원에선

사랑이야기

춘향의이야기

몽료의이야기

남원의이야기가 물들고 있습니다. 

 
춘향제  축제는 남원 광한루원에서  『춘향선발대회, 개막공연, 춘향시대속으로,

전통혼례, 오폐라 춘향갈랴쇼, 광한루연가 창극춘향, 춘향그네뛰기, 전국노래자랑』등이 있습니다

  

춘향제 행사 (5월5일~6일)에는 외래 관광객에게 광한루원을 무료로 개방되며.     

남원시민에게는 춘향제 기간인 5월1일 부터 5월 6일까지(6일간) 광한루원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명승33호   광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