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서른여섯가지 색다른 테마가 있는 한택식물원/한택식물원 /한택식물원 가는길

 

 경기도 용인 한택식물원

 

꿈과희망이 있는곳, 오늘이곳에서   마음에  여유를 찾고  왔습니다.

 

 

 

 

 

 

 

한택식물원은 수도권에서 그리멀지 않은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골뱅이 또한 가까이에 살면서도 오늘 처음 다녀왔습니다

 

연휴라 가는길 고속도로는 주차장이었고 국도로 우회해 수월하게 다녀왔습니다.

 

이곳도 3월이면 노루귀가 제일먼저 봄소식을 전해오고

계절따라 월별로 4월엔 캥캥이풀과 앵초가 피고

5월이면 금낭화와 매발톱 이름도 이쁜 야생초 복주머니란이 핀다고 합니다.

 

꽃이름도 요상한 큰천남성 5~6월에피고,

부채붓, 노랑꽃창포는 수생식물원에서 요즘 한창 꽃망울을 피우기 시작했답니다.

 

이곳에서 사시사철피는 한국대표식물55종을 볼수있고

현재20만평에 드넓은 식물원은 36개의 색다른 테마를 만날수 있습니다.

자생식물2400여종과 외래식물7300여종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절따라펼쳐지는 봄엔 봄꽃페스티발과 가을엔 들국화 단풍페스티발,

꽃의감동과 생명에 소중함을 보고 느낄수 있으며

자연과인간이 하나가되고 삶의 여유를 이곳에선 찿을수 있다고 합니다 .

 

한택식물원은 우리모두가 보호하고 가꾸어야할 귀중한식물자원이며

자라날 어린 이들에게 후대에 물려줘야할

문화유산이라고 합니다.

 

꿈과희망이 있는곳, 오늘이곳에서 마음에  여유를 찾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