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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가볼만한곳/행궁이 있는 남한산성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4. 5. 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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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은

 성곽길이가 12Km 넓이는 70 만평에 가까운면적을 가진 서울에 동남쪽에 위치해 있다

산성내부가 더 넓고 ,풍부한물로 연못이 45개나 된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군사 요충지다.

 

통일신라시대 주장성의 성돌을 인용해 본성은 인조 2년 (1624)에 완공되었다고 한다.

외성은 시간이지나면서 차차 건설되었고

각시대별로 성을축척한 기법을 잘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남문 지화문과 서문 우익문 그리고 북문 전성문 3곳에 성곽문이 있다.

 장수가 군사를 지휘한 수어장대  

성곽을 쌓면서 각종사고로 억울하게 목숨바친사람들위한  청량당,

우국충절을기리기위해 지어진 현철사,

  그리고 연무관은 군사훈련을 지휘소역활을 햇고  왕의행차시 지금의 사열대와같은 역활을 했다고 한다 

 

남한산성은 전국에있는 승군을 소집해 9개의 사찰을 세우고  

성을지키는일 또한 승군에게 맞겼다.

일제에의해 대부분 파괘되고 현재는 망월사터 개원사터가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고

장경사는 경기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남한산성은 오래된역사와 잘보존된 200여개의 잘보존된 문화재가 있다. 

     

  남한산성의 사계는

 꽃피는봄과 녹음이짓은여름,

그리고 단풍이 아름다운가을과  겨울엔 설경 또한  한폭에 그림이다.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산림과 특히 소나무 숲이장관을 이루고 있다 

 

  서울시민 경기도민의 휴식처이며

 서울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해잇고  시내버스로도 갈수 잇는곳이다.

어제나 다시 찿고싶은곳이

  남한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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