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궁궐을떠나 도성밖에서 생활할때 사용을 했고
내란과 전쟁등 유사시에 한양도성의 궁궐을 대신한 피난처 사용했다고 한다.
실재로 인조는 병자호란이 발생하자
남한산성으로 피란47일간 이곳에서 국정을 수행했다.
그후에도 숙종 ,영조, 정조, 철종,고종, 조선에 왕은 여주와 이천에 능행길에 머물렀다는 기록이 있다.
남한산성 행군은 종묘와사직을두고있는
행궁으로서 임시 수도역활을 수행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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