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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세미원은 연꽃이 만발한다/ 세미원연꽃 축제/ 7월에가볼만한곳/세미원 가는길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4. 7. 1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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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세미원은 양평군 양수리에 있다.

양수리는 두물머리라고 한다.  

강원도 금강군 옥밭봉에서 시작해  물길을따라  소양호를거처 내려온 북한강과    강원도 태백 검룡소에서 시작한

남한강이 합류하는곳이다 .

 

7월이되면 이곳 두물머리 세미원에선 연꽃이피기지작하고 7월중순이면 만개가 된다.

이곳이가면 연꽃을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두물머리는 새벽 물안개가피고 물안개가 거칠쯤이면 아침이 시작된다.

세미원 7개의 연못엔 연꽃이피고 순백에 하얀연꽃과 붉은연꽃이핀다.

 

연꽃은 아침 6시에 피기시작해 10시쯤이면 만개가 되고  햇쌀이 따갑게 내리쬐는 낮시간에 꽃잎을 닫아버리고 저녁엔 연꽃을볼수 없다.

온도가 그리높지 않은 흐린날이나 비오는날은 좀더 시간을길게 볼수 있다

연꽃 사진을찍을려면 아침일찍 서둘러야 좋은사진을 담아올수 있다.

 

두물머리는 또 아침 물안개가 유명하다

두물머리에서는 수많은 한국영화와 드라마가 촬영 장소로 많이이용했고 지금도 이곳에선 가혹 촬영하는 모습을 볼수 잇다.

그많큼 경관이 아름답다 .

그래서 이곳 양수리에 새벽엔 4계절내내  많은사진찍는 작가들을 볼수 있다. 

 

이곳엔 양수대교가 가로질러 자동차가 달리고 다리밑에 세미원 연꽃밭이 있다

이곳은 교통은 전철과 서울시내버스가 다니고 있고 서울에서 한시간이내로 많은사람이 찿는곳이다.

 

주말이라 촬영을 끝내고 나오는데 시계를보니 아침8시 별써 주차장엔 주차할곳이 없어서 차량들응 세미원 주차장옆 도로로 안내하고 있었다.

하얀 순백의 연곷이 이쁜 세미원  7월이 가기전에 다시한번 더 가고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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