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마음의여유
여행을하면서 유서깊은 역사적 유적지나 광광객이 붐비는 유명관광지는 많이여행을 햇지만
시간적여유를 갖고 부키팅기의
고산지대 자연그대로 자라는 열대과일나무도 보고
마음대로 뒷들에 놀고있는 닭들과 시골마을 그들이 살아가는
문화체험을 하루 넉넉히 돌아봤다.
우리가 항시접할수있는 초코럿의 원료 코코아 열매도 처음봤고 맛이 오이와 배 중간쯤
샴프란 과일이 큰나무에서 자란다는것도 보고 배우고 아보카가 달린 나무와
주렁주렁 수없이 많이 달린 파파이야
높은나무곡데기에 달린 두리안도 보고왔다.
마지막 산골마을 작은커피농장에 직접 뽁아서 커피를 만드는공정도 보고 야와 넓은
뜰애서 마음끝 커피도 마시고 시간의 여유를 즐기고 도아온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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