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롱이가 육추한다는 경상도 작은 넷가가 있고 숲이 욱어진공원을 잠시왔다.
지난번에 갔다오고 두번째로 경주황성공원 후투티를 담고 올라오는길에 잠시 들렸다.
근데 홍조롱이는 이소가 가까워왔는데 더더욱 경계를하고 둥지로 좀처럼 오지 않는다.
둥지샷을 포기하고 나뭇가지위에 잠시휴식을 취하고있는곳을향해
몇컷 담고는 혹시나 주말이라 밀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빨리자리를 떴다.
올라오는 고속도로는 원활했고
생각보다 빨리 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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