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밸리 / 가을하늘이 유난히도 아름다운 스카이밸리

 

 

아름다운 가을하늘 

 

올해는 유난히도 하늘이 이쁜해로 기억될것 갔다.

봄부터 여름 가을까지 그뿌였던하늘은 온데간데 없고 파란하늘이 유난히도 만았다.

  

오늘따라 하늘은 더더욱 아름답고 후반전에 접어들어 해가 기울기 시작했고

그림자가 길게 떨어지 시작했다.

빛이 아름다운 시간이다.

 

라운딩을 하면서 핸드폰을 뒷주머니에 넣고 페어웨이를 누비기 시작하면서 한컷한컷 사진을 담는다.

난 아름다은 풍광과 좋은빛을 느낄때 습관적으로 사진을 담는다.

어쩜 일상을 담는 하나의 습관처럼.......

 

요즘은 워낙 핸드폰화질이 좋아서 어제 어디서나 사진을 담을수 있으니 참 편리하고 간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포토샵이 워낙 발달을했서 JPG로 담은 핸드폰사진도 NEF로 변환해서

포토샵을 할수 있으니 마음대로 좋은사진을 볼수 있다. 

 

비싼 전문가용카메라 DSL 못지 않은 사진들이  인터넷에 올라 온다.

한국사진대전이나 한국광광사진대전같은  공모전에서도 이젠 해드폰사진들도 수상을 많이하고

그리고 포토샵에서 꼭 필요한 구도에 다른사물을 합성하는것도 허용된다.

풍경사진에 때론 인물을 포토샵에서 합성하는 사진도 허용하고 수상도 한다.

 

하나의 사진작품속에 2컷3컷 여러컷을 합성해도 마지막 한컷이 완벽한 사진이되면 그사진을 인정한다. 

결론은 오려붙이든 오바렙을 하든 마지막 작품을 인정하는것이다.

 

난 사진을 담으면서 물론 담을때 완벽하게 담는것도 중요하지만 촬영과 포토샵은 언제나 50대50

두개가 완벽해야만 좋은사진은 나온다고 믿고 있다.

 

아무리 이쁜여지도 메이컵을하고 그때그때 완벽한코디를 해야 아름다움을 표현할수 있드시 포토샵은

시진의 하나의 화장과 코디갔은 역활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