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다가 찾은 북해도 흰꼬리수리
Z9로 담은 사진들은 싸이즈가 커서 포토샵에서 작업을할수가 없다.
컴을 구입한지가 8년 그땐 최고의 사양이라고 생각하고 지금까지 별탈없이 사용을 잘하고 있었는데
새로구입한 카메라는 너무 회상도도 높고 싸이즈도 크니 버벅 거리면서 따운이 되고 돌아가질 않는다.
요즘 포토샵 용량을 많이 차지 한다.
이것 저것 정리하면서 19년도에 북해도에서 담은 JPG파일 3500장이 숨겨있는것을 찾았다.
그때만 JPG포토샵 보정하기가 힘드니까 처박아두고는 그냥 잊어 버린것 갔았다.
정말 처음보는 사진들이 많았다.
정리를 했서 어제 오후에 포토샵을 했는데 흐린날과 유빙이 없는 곳에서 흰꼬리수리와 참수리 그리고
온천욕을 즐기는 행복한 고니 설원의 두루미 등 꾀 많은 사진이 있었다.
역시 흰꼬리수리는 북해도 흰꼬리수리성조의 멋진 모습은 또한번의 나의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 했다.
여기에 담은 사진들은 카메라는 니콘D4 랜즈는 200~400 F4로 담았다.
또다시 골뱅이의 사진여행은 북해도로 잠시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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