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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항 통영에가다./통영 크럽 ES와 한려수도/크럽ES와 봄/ 통영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15. 4. 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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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항 통영에 가다.

 

나는 통영에대한 사랑은 남다르다 .

통영은 쪽빛바다가 있고 옹기종기 작은섬들이 아름다워서 좋다.  

 

통영은 한려수 중심에 있고,  

통영은 많은사람들에 봄나드리 장소로 사랑받고있다.

한려수도 많은섬들은 통영에서 정기여객선으로 하루에 다녀올수 있고 해상교통에 요충지다. 

 

미륵산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한려수도를 한곳에서 조망할수있고 아름다운 미항  통영항도 볼수있다.

 

통영에가면 곡 맛집을  들려서 온다.

저녁에 소주한잔 즐기기에 부담없는 다찌집도있고 오미사 굴빵 그리고 충무김밥이 이곳통영에서 태어난 명물이다.

뱃사람들에 간편한 끼니한기를 때울수있는 충무김밥이 이젠 전국어디서나 맛볼수있는

맛꺼리로 발전햇다.

오미사꿀빵,

그리고 통영엔 씨락국밥집도 아직 명맥을유지하고 있다.

 

난 이곳 통영에 가면 언제나 김이랑 미역 그리고  반건조 가자미등  많은해산물과 오미사꿀방을 꼭 챙겨서 집으로 돌아 온다.   

통영에 가면 먹거리가 풍부해서 좋고 늑넉한 인심이 있서서 좋다.

 

난 그래서  1년에 한두번 남쪽 나드리를 할때면 꼭 통영을 들려서 오고 이곳에서 꼭1박을하고 맛있는 울산다찌집에서

 좋아하는 소주도 얼큰하게 한잔하곤한다.

 

아름다운 통영 통영에 끝자락 한려수도에 조망이 아름다운곳 크럽 ES가 있다.

크럽 ES  이곳에 가면  하늘과 맞다운 수영장이 있다.

 

수영장에서  내려다보는 해넘이는 한려수도에  석양은 너무나 아름답운곳이다.

  작은섬들사이로 붉은 노울이 넘어갈때면  한폭에 서양화를 연출한다.

이번여행은 너무늦게 도착해

 이곳에 저녁노울은 담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이곳에 오면 나는 지중해에 어느곳에선가 본뜻한 아름다운 빨강지붕에 힌벽들  낮게지은 건축물 자연과 어울러 아름다워서 좋다.

쪽빛바다가 있서서 오래오래 기억되고 난 이곳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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