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가 부화를 끝내고 어린새끼를 대리고 왔습니다.
때론 엄마와 함께 4마리까지 한꺼번에 나타 났습니다.
아직은 서튼 먹이사냥 이리풍덩 저리풍덩 때론 한곳에 서로 자리를 찾지 할려고 자리다툼까지 합니다.
물총새는 여름철 가장 반가운 손님입니다.
찍어도 찍어도 새롭고 장마철 갈곳없는 우리들은 물총새가 있서서 행복합니다.
올해도 늦게나마 가족들과 함께 찾아온 물총이 그져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밤새 비가 내리던이 아침엔 그래도 선선한 바람이 불어 옵니다.
오늘도 온종일 비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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