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가 익어가는 이천 산수유마을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산수유 마을엔 이쁜카페도 생기고 산수유나무 아랜 쉬어갈수 있는벤치도 있습니다.
가을이 가기전에 여유로움과 풍요로움을 함께 가을 정취를 느끼고 가세요.
시기적으로 어딜가도 칙칙한 무채색 마음마져 무겁게 하는 계절입니다.
이곳 산수유마을엔 주렁주렁 붉게 물든 산수유와 가을의 정치 풍요로움도 함께 합니다.
새마을 운동으로 옛 정취 느낄수 없어도 또다른 상큼함도 느낄수 있답니다.
산수유 마을엔 산수유가 익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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