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제비물떼새
운이 좋았는지 조복이 있었는지 제비물떼새 차에서 기다리는데 선큼선큼 카메라 앞으로 닥아 왔습니다.
정신없이 담고나니 그때서야 운이 좋았든 날이구나 싶었습니다.
혹시나 또 닥아 올까 싶어서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
글쎄 그이후론 한번도 가까이서 만나지 못했습니다.
먼거리에서 나마 짝짓기도 담고 .....
주말이라 상해선 고속도로가 말릴까 싶어서 점심식사후 오후3시 현장을 빠져나왔서
새로생긴 펑 뚫린 자동차 전용도로 신군산 IC통과 무사히 고생않고 잘 돌아 왔습니다.
함께 간 지인님께 감사인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물총새부부 사랑이야기 1 (0) | 2024.06.18 |
---|---|
물총새 풍덩샷을 담았습니다. (0) | 2024.06.14 |
물닭육추를 담았습니다. (0) | 2024.06.11 |
제비물떼새 몸털기하고 날라갔습니다. (2) | 2024.06.11 |
제비물떼새가 포란을 합니다. (0) | 2024.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