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새

푸른솔 그리고 새홀리기 /

아름다운새 2019. 9. 8. 05:19

엄마새홀리기 자식사랑 / 새홀리기 육추 /

아름다운새 2019. 9. 7. 11:32

솔아 솔아 푸른솔아 / 솔밭에서 만난 새홀리기 /

아름다운새 2019. 9. 7. 11:26

새홀리기 곧 이어질 공중부양을 기대해 봅니다. /

어제 비가 그칠것 같아 잠시 다녀왔습니다 . 내려가는고속도로는 곧 비가 거칠것같은 하늘구름만 짓게 깔려 있었다. 일기 예보상 오후엔 비는 있어도 강수량은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솔밭에 도착하니 곧 갤것 갔은 하늘 새홀리기 녀석들은 비가 오지 않으니 비행연습을 시작합니다. ..

아름다운새 2019. 9. 5. 07:53

장마비에 새홀리기가 궁금해 다녀왔습니다. /

아름다운새 2019. 9. 5. 07:32

솔밭과 새홀리기 /

아름다운새 2019. 9. 5. 06:47

어린 새홀리기 날샷준비 /

아름다운새 2019. 9. 4. 11:47

새홀리기육추 /

아름다운새 2019. 9. 4. 11:42

어린 새홀리기 솔숲에서 놀다. /

아름다운새 2019. 9. 4. 11:35

오늘도 물총새 다리싸움은 박터지게 시작되네요. /

박터지는 자리싸움 오늘도 물총새는 형제도 아빠도 엄마도 무시하고 박터지게 아침부터 자리싸움이 시작됩니다. 횟대가 하나요 물가운데 어항속 물고기는 횟대만 차지하면 배터지게 먹을수 있으니 당근 싸움이 시작됩니다. 물위로 올라온 돌마져 다 치워 버렸고 앉을 곳이라 횟대밖에 ..

아름다운새 2019. 9. 4. 07:12

물총새 /

아름다운새 2019. 9. 3. 18:32

물총새 물고기사냥 두번째 풍덩샷 /

아름다운새 2019. 9. 3. 18:25

새홀리기 면회가야 하느데 남부지방엔 오늘부터 비가 온다네요 /

새홀리기 면회가야 하는데...... 글쎄 오늘부터 중부이남엔 비가온다고 합니다. 새홀리기 면회갔서 이쁜사진 담아 주기로 약속을 했는데 새홀리기는 얼마나 골뱅이를 기다릴까요. 아침 일찍일어나 톨게이트 CCTV를 확인하니 비가 제법 많은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포기를 하고 지난토욜 담..

아름다운새 2019. 9. 3. 06:20

물총새역시 자리싸움이 치열합니다. /

자리싸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살이나 새들이 사는 세상도 항상 자리싸움은 똑 갔다.. 한놈이 밀어내고 자리를 잡으면 그 자릴 지키기위해 온갓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 때론 목숨걸고 싸운답니다. 결국 권력은 오래가지 못하고 새로운놈이 나타나 그자릴 차지하고 맙니다. 그리곤 묻어둔 ..

아름다운새 2019. 9. 3. 05:43

물총새 풍덩샷 /

아름다운새 2019. 9. 2. 21:34

새홀리기 영역다툼 / 주말에 다녀온 새홀리기 출사지 /

새홀리기 두번째 출사 주말고속도로는 벌초차량으로 만원이다. 새벽잠 설처가면서 아침일찍 동이틀무렵 출발을 했는데 글쎄 고속도로는 꼭 추석 연휴 시작 고향길 가는길처럼 밀리기 시작한다. 마음은 조급하다. 해가 올라오면 새홀리기는 먹이활동이 시작되고 10시가 지나면 솔숲속 보..

아름다운새 2019. 9. 2. 05:36

페이징

1 ··· 88 89 90 91 92 93 94 ··· 147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