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의 사진여행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골뱅이의 사진여행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4371) N
    • 인도 네팔배낭여행 (33)
    • 국내사진여행 (1112)
    • 국내여행 (18)
    • 해외여행 (469)
    • 국내골프 (132)
    • 해외골프 (41)
    • 산행이야기 (9)
    • 나의 이야기 (19)
    • 꽃을찿아서 (2)
    • 축제 (1)
    • 맛집 이야기 (1)
    • 남미배낭여행 (67)
    • 아름다운새 (2397) N

검색 레이어

골뱅이의 사진여행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아름다운새

  • 붉은부리찌르레기 날샷

    2025.05.21 by 새로운 골뱅이

  • 도심속 작은공원에서 붉은부리찌르레기가 육추를 합니다.

    2025.05.18 by 새로운 골뱅이

  • 일월저수지 뿔논병아리 육추가 시작되었습니다.

    2025.05.15 by 새로운 골뱅이

  • 초등학교앞 표시판 쇠파이프 속에서 후투티가 육추를 합니다.

    2025.05.14 by 새로운 골뱅이

  • 어린 올빼미 유조가 이소했서 엄마를 기다림니다.

    2025.05.11 by 새로운 골뱅이

  • 이소한 유조 곁을 지키는 엄마 올빼미 이쁩니다.

    2025.05.10 by 새로운 골뱅이

  • 이소한 유조옆을 지키는 올빼미 동영상

    2025.05.09 by 새로운 골뱅이

  • 올빼미 육추 / 이소를 기다리는 아가 올빼미셋찌 동영상

    2025.05.06 by 새로운 골뱅이

  • 올빼미 이소

    2025.05.06 by 새로운 골뱅이

  • 올빼미 둘찌가 무사히 이소를 했습니다.

    2025.05.06 by 새로운 골뱅이

  • 이소를 기다리는 올빼미 동영상

    2025.05.03 by 새로운 골뱅이

  • 아름다운 둥지속에서 올빼미가 이소를 기다림니다 .

    2025.05.03 by 새로운 골뱅이

  • 꿩대신 닭이라고 수리부엉이 담으로 갔다가 바다직바구리 담았습니다.

    2025.05.01 by 새로운 골뱅이

  • 온종일 눈감고 낮잠만 즐기는 수리부엉이를 만나다.

    2025.05.01 by 새로운 골뱅이

  • 물까마귀 이소 다음날 어린 물까마귀를 만났습니다.

    2025.04.27 by 새로운 골뱅이

  • 아쉬움만 남겨두고 떠난 올빼미

    2025.04.27 by 새로운 골뱅이

붉은부리찌르레기 날샷

아름다운새 2025. 5. 21. 07:36

도심속 작은공원에서 붉은부리찌르레기가 육추를 합니다.

붉은부리 찌르레기 육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심속 작은 공원에 붉은부리 찌르레기가 육추가 시작 되었습니다.여기저기 많은 둥지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무사히 육추에 성공한 대가족이 집단으로 몰려온것 갔습니다.저가 확인한것만 5둥지 지금 육추 중인둥지와 이제 살림집 짓고 있는 둥지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으로 가는 길목 많은 작가님이 다녀 가실것으로 예상됩니다.도심속 공원이라 점심으로 짜장면 배달도 가는합니다. 시간날때 자주 들려서 좋은작품 많이 담아가세요.근데 요즘 비소식이 너무 많습니다.다행히 송화가루 뒤집어쓸 염려는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새 2025. 5. 18. 02:28

일월저수지 뿔논병아리 육추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일월저수지에 뿔논병아리가 육추를 합니다.매년 이때쯤 이팝나무 꽃이피고 질대면 뿔논이는 새끼를 등에 업고 호수나타 납니다. 올해 둥지는 길에서 잘 보이지 않은곳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어김없이 육추는 시작 됩니다.아쉽께도 올해 처음 나타난 뿔논병아리는 등에 어린아가를 둘만 업고 나타 났습니다. 다섯 여섯마리는 되어야 쪼르르 따라 다니는 여석들이 이쁜데....올해는 달랑 두놈만 부화 했습니다. 아직 포란중인 뿔논병이라가 하루에 몇번씩 알을품다 말고 교대한후 가끔씩 나타나곤 합니다. 오후에는 바람이 불어서 물결이 심했서 14일 아침일찍 담았습니다.

아름다운새 2025. 5. 15. 22:29

초등학교앞 표시판 쇠파이프 속에서 후투티가 육추를 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수원 도심속 초등학교앞 교통표시판 쇠파이프 구녕에 후투티가 육추를 합니다.지난해는 오른쪽 올해는 왼쪽 구녕에 육추를 하네요. 수원 비행장 옆이라 소음이 엄청 납니다.30분 있었는데 어안이 벙벙합니다. 그래도 후투티는 열심히 먹이를 물고 옵니다.3거리라 차량통행도 많은데 좋은 여건이많은 공원도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는데..... 후투티 부모는 튼튼한 쇠로만든 쇠집이 좋은가 봅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왔서 육추를 하고 있으니 ..... 부디 건강하게 잘 자라서 아름다운 이소를 하길 기원 합니다.

아름다운새 2025. 5. 14. 10:23

어린 올빼미 유조가 이소했서 엄마를 기다림니다.

올빼미 둥지속에서 삼형제가 무럭무럭 자랐습니다.지난 밤까지 둥지속에 있던 첫찌와 둘찌는 새벽에 둥지밖으로 이소를 했습니다 .. 둥지속엔 아직 세찌가 혼자서 엄마가 오길 기다리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올빼미는 알을 하나 놓고 품기 시작하고 두번째알과 세번째알은 놓고 함께 품습니다. 그래서 알에서 께어날때도 같은날 깨어나지 않고 순서되로 알에서 깨어납니다.이소때도 조금이 이소날짜가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두형제가 이소를하고 막내는 둥지에 있습니다.엄마는 둥지속 막네도 먹이를 잡아서 갔다주지만 이소하고 나무위에 있는 두형제도 먹이 공급을합니다. 이소할때는 유조는 날지 못하고 땅으로 떨어져서 가까은 나뭇 가지로 기어서 올라갑니다.용케도 나무위 두형제가 함께 있고 막내가 이소를하면 삼형제가 함께 ..

아름다운새 2025. 5. 11. 20:52

이소한 유조 곁을 지키는 엄마 올빼미 이쁩니다.

몇시간을 기다려도 눈한번 떠줄까 말까 온종일 낮잠만 즐기는 올빼미 엄마모처럼 이쁘게 날개를 펴서 하트를 만듭니다. 넘넘 이쁘고 눈도 동그랗게 크게뜨고 웃어줍니다.카메라 셔터소리 요란합니다. 모처럼 즐겁게 놀아준 올빼미 엄마 그져 고맙기만 합니다. 저가 해질무렵 카메라를 접고 떠나오니 바로 쥐를잡아 유조에게 전달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새 2025. 5. 10. 20:54

이소한 유조옆을 지키는 올빼미 동영상

온종일 지루할많큼 이소한 유조를 바라보면서 지키고 있는 엄마 올빼미 ....저는 아침부터 지겹도록 이 모습만 지켜보고 5시30분쯤 자릴 떴습니다. 어둠이 깔릴무렵 쥐를잡아왓서 유조에게 전달했다네요. 올해 더이상올빼미를 볼수가 없네요. 두둥지다 이제 이소가 끝났습니다.봄철 내내 우릴 줄겁게 해준 올빼미 두가족 무사히 무럭무럭 잘 자라서 내년에도 볼수 있섰으면 좋겠습니다. 올빼미 안녕.....

아름다운새 2025. 5. 9. 13:05

올빼미 육추 / 이소를 기다리는 아가 올빼미셋찌 동영상

아름다운새 2025. 5. 6. 18:56

올빼미 이소

아름다운새 2025. 5. 6. 18:22

올빼미 둘찌가 무사히 이소를 했습니다.

올빼미 3형제중 둘찌가 이소를 했습니다. 첫찌형은 4일 둘찌는 5일 이소를 했습니다.형은 느티고목 나무위로 올라갔고 둘찌는 땅바닥으로 이소를 했습니다. 어제 해질무렵까지 세찌는 둥지속에서 하품을하고 스트레찡도 하면서 이소준비 몸풀기로하루를 보넸습니다. 온종일 둥지를 향해 두형제가 나타나돌록 눈빠지게 기다렸습니다만 둘찌는이른새벽 아무도 없을때 이소를 했습니다. 둥지속은 막내 한놈만 있었네요.해질무렵 어둠이 깔릴쯤 엄마울음소리를 듣고 둘찌가 나타 났습니다. 엄청크고 뛰뚱뛰뚱 잘도 걸어 다닙니다.푸득둑 푸드득 나는 연습도 하고 ......

아름다운새 2025. 5. 6. 08:11

이소를 기다리는 올빼미 동영상

아름다운새 2025. 5. 3. 21:50

아름다운 둥지속에서 올빼미가 이소를 기다림니다 .

올빼미 이쁜 둥지사진이 공개 사이트에 올라온다. 넘넘 아름다운 둥지에서 빠꼼히 내려다 보는 올빼미 유조가 그져 귀업다.어딜까???나도 모르게 저건한번 찍고싶다는 생각이 스처 간다. 근데 어느날 갑짜기 한통의 문자가 왔다.고향 지인으로부터 박샘 한번오세요.둥지 이뻐요.박샘이 생각났서 알려 준단다. 얼마나 고맙던지 글고부터 1주뒤 30일 박샘 오늘아침 처음으로 어린유조가 둥지속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5월1일은 골프약속이 있고....음 2일 한번 가 볼께요하고 날짜를 정했다. 근데 2일새벽 소봄가는 초등생 모양 밤잠을 설치고 새벽1시에 잠에서 껜다음 밤잠을 통 잠을 자질 못했다. 에고~잠도 안오고 3시부터 일어났서 아침밥으로 오댕국을 끓여서 보온통에 담고 과일이랑 떡 그리고 커피물 빵등을 챙..

아름다운새 2025. 5. 3. 10:33

꿩대신 닭이라고 수리부엉이 담으로 갔다가 바다직바구리 담았습니다.

아름다운새 2025. 5. 1. 10:25

온종일 눈감고 낮잠만 즐기는 수리부엉이를 만나다.

만나고 싶어 먼길 달려갔건마 반갑지 않은지 온종일 눈만 깜고 낮잠만 즐깁니다.동해 바닷가 파도소리 요란하고 해무로 연씬 쌀쌀하기 까지 합니다. 한시간이 흐르고 또 한시간이 또 지나 갑니다.눈길한번 주지 않고 아무 관심없이 눈감고 낮잠만 즐기는 수리부엉이 어미도 새끼도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출사지엔 아무도 없습니다.인기없는 수리부엉이 둥지 괜히 왓다 후회도 합니다. 파도와 해무 뿌연 안갯속 담아도 쌍팍하지 않습니다.추위에 오돌오돌 떨고서야 그제서야 자릴뜬다. 야속한 수리부엉이 출사였습니다.

아름다운새 2025. 5. 1. 10:21

물까마귀 이소 다음날 어린 물까마귀를 만났습니다.

물까마귀 이소 다음날 계곡물은 비가온 다음이라 물살이 거칠고 물소리 요란합니다,제일먼저 3일전에 이소한 큰형은 어디 있는지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아침에 마지막이소한 막내는물길따라 아래로 내려갔습니다.어제 이소한 두형제는 팬션앞 게울가 건너편에서 놀고있는 것을 발견 했습니다. 다행히 저 말고도 동영상 담는 작가 한분이 있서서 두사람의 추적은 그들을 따라 잡을수가 있었습니다.큰돌 뒤에서 엄마가 잡아온 먹이를 받아먹고서는 좀처럼 앞으로 나오질 않았습니다. 한시간을 지켜보니 그때서야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하룻밤사이 제법 많이도 크고 똘망똘하게 수영도 능숙하게 하고 날기도 제법 날라 다니는 하룻강아지 범 무서워할 만큼 컸습니다. 두놈중 동생은 아직 겁이 많아 한곳에서 벗어날줄 모르고 몸동작은 까닥까닥 엉덩..

아름다운새 2025. 4. 27. 20:18

아쉬움만 남겨두고 떠난 올빼미

몇년간 한곳에서 둥지를틀고 포란과 육추를한 올빼미가 올해는 빈둥지 입니다.올빼미 안녕 ... 좋은 환경 좋은둥지 찾아서 육추 성공 마음속으로 빌어 봅니다.그래도 지난일들이 주마등같이 스처갑니다. 좋았던 기억도 좋지않았던 기억도 다 잊고 하나의 추억으로 간직합니다.올해도 꼭 포란과 육추 성공하길 빌어 봅니다.

아름다운새 2025. 4. 27. 16:3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150
다음
TISTORY
골뱅이의 사진여행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