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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삼릉의 빛내림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20. 5. 8.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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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외연도로 출사를 잡고 기다리다가

다시 새가 안왔다는 소식에 한번 연기후 5월5일로 출사일을 다시 잡았다.

 

근데

4일 외연도 들어가신 작가님이 연락이 왔다.

새가 없단다.

 

하루를 생각하고 기다리다가 강릉으로 가기로했다.

5일 새벽5시에 출발 강릉에서 솔잦새를 담고 왕눈이물떼새와 장다리물떼새를 담은후 경주로

달려갔다.

 

어둠이 깔릴쯤 도착했서 보문한우에서 맛있게 저녁식를하고

켄싱턴리조트에서 둥지를 틀었다.

 

떡본김에 제사지넨다는 옛말이있다.

온김에 경주삼릉에 새벽에 달려갔는데 글쎄 대포만 있지 짧은랜즈가 없어서 60미리 단랜즈하나로 

겨우 소나무를 담아왔다.

 

아쉽지만 오랜만에 담아보는 풍경사진이다.

신경은 온통 황성공원 후투티와 영천에 육추중인 황조롱이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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