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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 세정사계곡에 꿩의 바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국내사진여행

by 새로운 골뱅이 2022. 3. 29.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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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길산 세정사계곡은 야생화의 천국이다. 

 

야생화에 미처서 3월들어왔서 하루도 쉬지 않고 강행군을하고 있다.

어제는 운길산 세정사 계곡을 다녀왔다.

 

월래목적지는 청노루귀를 확인차 1시간30분을 산행을했서 험한 계곡을 따라 길도없는 작은 길을  

따라 올라갔지만 청노루귀는 아직 올라오질 않았다 .

 

다시 세정사로내려온시간이 12시가 조금넘어서 하는은 구름한점없이 파란하늘에 모처럼 괘창한 봄날씨 기온은13도로 

날씨가 너무 쾌청하니 빛이 강하고 그림자가 찐하니 꽃사진 담기에 말짱꽝......

 

계곡입구부터 꿩의바람은 지천에 깔렸다.

그져께내린비로 계곡 물소리는 귀청이 따가울정도로 요란하다.

 

세정사 계곡은 꿩의 바람꽃부터 엘러지가피고 여름까지 이곳은 야생화 천국으로 

야생화를 사랑하는 많은 진사님이 찾는곳이다. 

나 역시 갈곳이 없을땐 어제나 세정사 계곳을 자주 찾는다 .

 

오늘도 많은 진사님들이 오셨다.

봄꽃을 본다는것 하나 만으로도 행복한 하루였다.

정신없이 담고 내려오니 3시가 훌쩍 넘었다.

 

가져간 빵한조각과 토마토2개로 허기를 달래고 곧장 집으로 다려왔다.

오늘은 산행을 너무 힘들게 했다.

그냥 푹 쉬고 싶은 생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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