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골매가 먹이를 잡아왔서 털을 뽑고 있네요 /송골매육추 /
2019.05.07 by 새로운 골뱅이
바다직바구리 /
2019.05.07 by 새로운 골뱅이
바다직바구리는 넘넘 위험한 절벽위에서 살고 있습니다. / 바다 직바구리 /
2019.05.07 by 새로운 골뱅이
쇠유리새 /
2019.05.05 by 새로운 골뱅이
초등학교 운동장에 소풍온 꼬까참새 / 꼬까참새 /
2019.05.05 by 새로운 골뱅이
울새 /
2019.05.05 by 새로운 골뱅이
착한 유리딱새를 담다. / 유리딱새 /
2019.05.05 by 새로운 골뱅이
처음만난 꼬까참새 / 꼬까참새를 만났습니다. /
2019.05.05 by 새로운 골뱅이
8부능선이 주 서식지라 좀처럼 볼수없는 귀한새 쇠유리새 /
2019.05.02 by 새로운 골뱅이
붉은머리 오목눈이 오늘은 친구를 많이도 모셔 오셨습니다. /
2019.04.29 by 새로운 골뱅이
오늘따라 곤줄박이 목욕 찐하게 하네요. / 곤줄박이 /
2019.04.29 by 새로운 골뱅이
이새 저새, 미운새 고은새, 이쁜새....../
2019.04.28 by 새로운 골뱅이
남한산성 옹달샘에서 만난 딱새 아줌마는 넘넘 이뻐요. /
2019.04.28 by 새로운 골뱅이
벼랑끝에 둥지 송골매 육추를 담다. /
2019.04.27 by 새로운 골뱅이
송골매 새 생명이 탄생했습니다. / 송골매 육추 /
2019.04.27 by 새로운 골뱅이
벌써 옥동자가 태어 났다네요. /
2019.04.25 by 새로운 골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