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새' 카테고리의 글 목록 (104 Page)

아름다운새 2019. 4. 20. 08:27

왕숙천엔 벗꽃이피면 쇠제비갈매가 돌아온다. 쇠제비 갈매기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왕숙천으로 새벽 일찍 달려갔다. 벌써 많은진사님들이 그곳이 지키고 있었다. 그데 이틀전 이곳에 나타난 새제비 갈매기는 오늘 아침은 보이질 않는다. 아직 강바람이 거칠고 기온은 뚝 떨어져 쌀쌀하다..

아름다운새 2019. 4. 19. 11:10

한국의 야생꿩 / 야생꿩 수컷 장끼의 아름다움 /

2018년4월작품입니다.

아름다운새 2019. 4. 19. 05:22

꼬마물대새를 만나다. /

아름다운새 2019. 4. 19. 05:15

힌목물때새 아가 / 알에서 방금부화된 힌목물때새 병아리 /

넘넘 이뽀요 알에서 방금깨어난 힌목물때새 아가는 아직 털이 체마르지 않은상태로 엄마 날개 밖으로 새로운 세상 구경을한다. 먼저 태어난 형아는 벌써 엄마품을 떠나 멀리달아났다. 아빠는 안절부절 형아를 따라 다닌다. 새 생명의 탄생이란 신비스럽고 고기 하다. 세찌는 아직 알에서..

아름다운새 2019. 4. 18. 13:50

힌목물때새는 부화중 / 힌목물때새 육추 /

힌목물때새 부화와 육추 힌목물때새 부화장면을 담을수 있는 절호기회가 찾아 왔다. 고속도로를 한시간30분 남짓 달려서 그리 넓지 않은 어느 작은 계천가 자갈밭 그곳엔 벌써 두개의 위장텐트가 처 있었고 그중 한분은 저의집과 그리 멀지않은 곳에 살고잇는 아시는 분이었다. 정말 정..

아름다운새 2019. 4. 18. 13:43

두번째찾은 뿔논병아리 육추는 넘넘 이뽀요. / 뿔논병이육추 두번째 출사 /

뿔논병아리 육추 두번째 출사 아침일찍 뿔논병이리가 살고있는 호수를 찾았다. 생각보다 바람은 없고 물결은 잔잔했다. 오늘 뿔논엄마는 등에 아가들을 업고 아빠가 잡아오는 물고기 마중을 나갔다. 아가들은 엄마등에서 아빠가 잡아온 물고기를 제법 잘도 받아 먹는다. 아빠는 오늘따..

아름다운새 2019. 4. 18. 06:58

유리딱새 /

아름다운새 2019. 4. 17. 06:29

먼길날라온 유리새는 엄청 지처있었다. /

아름다운새 2019. 4. 17. 06:19

뿔논병아리는 새끼를 등에 업어서 키우며 육추를 한다 / 뿔논병아리 육추 /

뿔논병아리 육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작은 호수에 뿔논병리가 매년 육추를 한다. 봄이시작되고 햇쌀이 따뜻한 3월 중순이면 뿔논병아리들은 물위에 풀잎 몇잎을 물고왔서 엉성하게 둥지를 짓기 시작하고 암수 한쌍이 힘을 합헤서 둥지가 완성되고 그곳 둥지위에서 짝짓기를 한다음 ..

아름다운새 2019. 4. 16. 06:34

2018년 촬영한 한국의 야생 꿩 / 장끼의 아름다움 /

2018년 담은 한국의 야생꿩 지난해봄 남도까지 먼곳을 달려가 1박2일을 하면서 야생궝을 담아 왔다. 벌서 훌쩍 1년이 지나갔다. 세월은 정말 너무나 빠르고 훌적 지나간다. 정말 한국의 야생 조류중에서 꿩의 숫컷 장기가 이렇게 아름답다는것을 처음 알았다. 먼길 달려가 담아오면서 잠시..

아름다운새 2019. 4. 14.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