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의 사진여행

볼리비아에수도 라파스 설산과 빨간벽돌집에 함석지붕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3박을했다. 해발 3500정도에 고산지대도시는 가파른 산을깍아 집들이옹기종기모여있고 산으로 둘려쌓여 있는 라파스 시내는 공기에 흐름을막아 눈을 뜰수없을많큼 매연이 지독하다. 오래된자동차와 옛 ..

남미배낭여행 2016. 2. 25. 10:13

계단식 다락논에서 옛방식 자연그대로 소금을생산하는 살레리나스 우루밤바에서 살리나스 염전 가는 길은 길 자체가 정말 환상적이었다. 우루밤바를 떠난지 얼마 안돼 차가 고원지대로 올라섰는데 곧바로 놀라운 풍경이 펼쳐졌고, 마치 안데스 산맥 전체를 캔버스 삼아 수채화를 그려..

남미배낭여행 2016. 2. 24. 08:15

모래언덕 그리고 오아시스와야자수가 있는작은도시 와카치나 인천공항서 12월10일 달라스를경유 폐루리마에왔다. 리마시내에서 호스탤을잡고 하루 휴식을 취한후 호스탤앞 여행사에서 와카치나 사막투어를 예약하고 4시간 투어버스를 타고 사막투어를 다녀왔다. 사막과모래언덕 야자..

남미배낭여행 2016. 2. 23.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