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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배낭여행

  • 아르헨티나/우수아이아 비글해엽에서 팽긴과 바다사자를 만나다.

    2016.03.12 by 새로운 골뱅이

  • 아르헨티나/세상끝에있는 마을 우수아이야 이곳은 남극으로가는 전초기지다.

    2016.03.12 by 새로운 골뱅이

  • 아르헨티나/세계최담단,세상끝에있는 땅끝마을 우수아이아

    2016.03.12 by 새로운 골뱅이

  •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에서 마젤란해엽을건너 우수아이아까지 버스로 이동하다.

    2016.03.12 by 새로운 골뱅이

  •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빙하호수에서 플라밍고를 만나다.

    2016.03.12 by 새로운 골뱅이

  • 아르헨티나 / 천연옥빛을 품어내는 아르헨티노의 페리토 모레노빙하를 만나다.

    2016.03.12 by 새로운 골뱅이

  •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 페리토 모레노 빙하위를 트레킹 하다.

    2016.03.12 by 새로운 골뱅이

  • 아르헨티나 / 남미최대의 빙하 웁살라 빙하 / 신비스롭고 영롱한 현광색의 빙하 웁살라빙하

    2016.03.11 by 새로운 골뱅이

  •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 우리가 묵고있는 호스탤 America는 빙하호수가 보이는 언덕위에 있다.

    2016.03.11 by 새로운 골뱅이

  • 아르헨티나 엘칼라파테 / 첫날 빙하호수에서 철새들과 만남이 시작되다.

    2016.03.11 by 새로운 골뱅이

  • 아르헨티나 / 빙하를 보기위해 땅끝마을까지 1박2일 뱅기와 버스를 타고 엘 칼라파테로 오다.

    2016.03.11 by 새로운 골뱅이

  • 아르엔티나/ 푸에르또몬트에서 아레나스까지 하늘에서본 설산과빙하

    2016.03.10 by 새로운 골뱅이

  • 아르엔티나 바릴로체 / 수산시장 양헬모를 다녀왔다 / 그곳엔 물개도 있다.

    2016.03.10 by 새로운 골뱅이

  • 아르엔티나/바릴로체/중앙광장서 거리에공연 펜타하임을보다

    2016.03.10 by 새로운 골뱅이

  • 아르엔티니/바릴로체/나우엘 우아피호수에서 크로즈선을타고 빅토리아섬을 여행하다.

    2016.03.10 by 새로운 골뱅이

  • 아르엔티나/ 바릴로체/ 설산이 뿜어내는 아름다운절경과 동화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빙하호수가 있다.

    2016.03.10 by 새로운 골뱅이

아르헨티나/우수아이아 비글해엽에서 팽긴과 바다사자를 만나다.

남미 비글해엽에서 팽귄과 바다사자를 만나다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다윈이 이곳을 지날때 탑승한배의 이름을따서 유래한이름이 비글해엽이다. 우수아이아에서 펭긴과 바다사자를 보기위해 크루즈선을타고 남쪽 비글해엽투어를 달렸다. 오른쪽은 오른쪽은 칠레 왼쪽은 아르헨티나로 바다가운데 부표가 있다. 국경표시라고 한다. 비글해엽 배가처음 멈처선곳은 물고기를 잡아먹는새 가마우지가 사는섬(로스 로보섬)으로 엄청많은 새들이 섬에서 살고 있었다. 새들에 힌분비물은 작은섬을 힌 페인트를 칠한것 갔았다 두번째는 정박은 바다사자 가족들이 살고있는작은섬(로스 파하로스 섬) 이곳에도 바다물개 가족과 새들에 낙원이다. 엄청큰 바다사자는 뒷뚱거리면서 2~3미터까지 배가 접근해도 전혀 신경을쓰지않았고 낮잠만 즐긴다. 바다사자가 살고있는섬 가까..

남미배낭여행 2016. 3. 12. 16:30

아르헨티나/세상끝에있는 마을 우수아이야 이곳은 남극으로가는 전초기지다.

세상끝에 있는 마을 우수아이아 우수아이아 현지사람들은 이곳을 핀 텔문도 (Findel Mundo)즉 세계의 끝이라고 부른다. 남극을 제외한 세계최남단 거대한 아메리카 대륙의 최남쪽 설산으로 둘려쌓인 작은 항구마을 이곳이 바로 항구도시 우수아이아다. 이곳은 또 칠레와 아르엔티나가 비글..

남미배낭여행 2016. 3. 12. 16:29

아르헨티나/세계최담단,세상끝에있는 땅끝마을 우수아이아

아름다운자연을 한눈에 볼수있는 전망대 시내에서 택시를타고 설산과 전망대가있는 우수아이아의 뒷산 언덕 올랐다 택시에서 내려서 스파와 레스토랑을본후 리푸트가있는계곡을따라 1시간 트레킹을 했다. 겨울철엔 리프트가 스키장운영을 위해 올라간다고했고 스키시즌이 지나면 리프트는 운행하지 않는다 캄파나리오언덕 설산가까이 올라가니 더이상 못올라가게 트레킹금지 표지판과 줄을처서 통제를 하고 있었다. 우린 그곳에서 사진을담고 돌아서 스키장을 따라서 하산을 했다 드넓은 호수에 시내가 한눈에볼수있는곳으로 많은관광객이 이곳을찾고 있었다 계곡으로 흘러내리는빙하수는 엄청차갑고 그수량역시 풍부했다 설산을 이곳지도엔 빙하로 표시대어 있었다

남미배낭여행 2016. 3. 12. 16:02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에서 마젤란해엽을건너 우수아이아까지 버스로 이동하다.

우수아아아로 가기위해 마젤라 해엽을 건너다. 엘 칼라파테에서 빙히투어를 끝으로 5박을마감하고 우수아아이아를 가기위해 새벽3시에 버스를탓다 아르헨티나와 칠레국경을 왔다 갔다를 두번이나 반복하고 마졀라해협을 건너서 남미 땅끝마을 우수아이아로 왔다 버스를 장장 18시간 타야했다. 온종일 밤낮없이 지평선이 보이지 않은 사막을 달렸고, 어쩌다 야생 라마와 알파카 그리고 물이있고 숲이있으면 집들과 목장 양때가 보였다 . 남미여행엔 인내와 기다림 시간에 대한 초초함을 잊고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 버스도 한시간 늦게 출발은 아주 양호하고 국경에서 기다림은 3시간도 넘길수 있다고 한다 . 기다림에 대한 초초함을 버려야하고 항상 긍적적인 생각을 해야만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다. 워낙 땅덩어리가 커서 버스를 타면 길게는 4..

남미배낭여행 2016. 3. 12. 15:42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빙하호수에서 플라밍고를 만나다.

블라밍고를 만나다. 오늘로 칼라파테로 온지 5일차 내일이면 이곳을떠나 우수아아로 새벽버스로 이동한다. 어제 빙하트레킹을 한후 숙소로 돌아왔서 와인파티를하고 피곤했서 골아 떨어젔다 . 7시에일어나 아침식사를한후 택시로 중심가 시내를거처 호수가끝나는 플라밍고 서식지..

남미배낭여행 2016. 3. 12. 15:29

아르헨티나 / 천연옥빛을 품어내는 아르헨티노의 페리토 모레노빙하를 만나다.

남미배낭여행 2016. 3. 12. 14:53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 페리토 모레노 빙하위를 트레킹 하다.

빙하위를 트레킹 하다 천연한 옥빛을발산하는 아르헨티노 호수의서쪽 끝없이 펼처진 얼음대지가 있다. 수많은 시간속에서 안텔스 고산에서 다져진 빙하는 얼음이 얼때 산소부족으로 옥색을 띤다고 한다. 이곳에오면 가끔씩 천둥보다 더 큰소릴 들을때가 있다. 수십미터의 높이에서 떨어져나가는 빙하는 이때 괭음을 내면서 물어져 내린다. 페리노 모레노빙하 폭이 5 킬로 길이가 35킬로 면적은 195 킬로제곱미터 평균적으로 높인 60미터 큰곳은 100미터라고 한다. 우린 이곳 빙하위를 트레킹 했다. 아이젠을 신고 빙하위를 걸어가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멀리서보면 얼핏 눈덥힌 설산 같았지만 빙하는 아주 단단한 얼음덩어리로 날씨가 따뜻하니 계속 녹아서 빙하수가 흘러내리면서 계곡과 폭포도 만들어 놓았고 얼음동굴도 있다. 크레파스..

남미배낭여행 2016. 3. 12. 14:14

아르헨티나 / 남미최대의 빙하 웁살라 빙하 / 신비스롭고 영롱한 현광색의 빙하 웁살라빙하

남미 최대의 빙하 웁살라빙하를보다 남미 최대의 빙하 웁살라빙하는 표면적이 59 5킬로제곱미터 길이가 60킬로로 그위용은 다른빙하를 모두 합한것보다 크다. 크로즈르 타고 500미터까지 접근하는데 너무 멀어서 그크기에 실감이 느끼지 못할때가 있다. 추위는 매서운 칼바람에 말을 잃게 한다. 웁살라라는 이름은 스웨덴 웁살라대학이 1908년 빙하를 조사하면서 붙혀진 이름이라고한다. 빙하를 볼수있는부두에내려 웁살라 빙히로가는 크로즈를 탓다. 크로즈선은 최신형 쾌속선은 엄청 빠른속도로 호수를 가르면서 다렸다. 하늘은 찌프리고 곧 비가올것만같은 불안한 마음 걱정이 앞선다. 빙하에 아름다운 파란빛을볼수 있는날씨는 오직 청명한 파란하늘이 최상이다. 하늘이 파랑색일때 빙하호수에 물빛과 빙하에도 영롱하고 이쁜 에메라드색상을 ..

남미배낭여행 2016. 3. 11. 17:54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 우리가 묵고있는 호스탤 America는 빙하호수가 보이는 언덕위에 있다.

우리에 베이스캠프 America 우리가묵고있는 호스탤은 시내번화가에서 좀떨어진 언덕위에 있서서 빙하호수를 내려다보고 푸른숲도 볼수있다. 이곳남미에서 푸른숲을볼수 있는곳은 거의없다 먼 설산도 이곳에서 조망할수있고 바다같이 크지는 않지안 에메랄드빛 빙하 호수를 우린 아침저녁으로 볼수있서서 행복했다. 무엇보다 넓은휴게실과 식당 주방을 쓸수가있서서 이곳에서 정심에 먹을샌드위치도 만들고 저녁에 간단하게 와인파티도 매일할수있서서 좋다. 투어에서 돌아오면 방으로가지 않고 이곳에서 거실겸식당에서 주로생활 한다. 1층고2층이 통체로 개방되어있고 소파도 식탁도 넉넉하다 이곳 물가 특히 식당물가는 좀 비싼편이다. 1인당 식대가 보통15,000원에서 2만원정도 거기다가 세금18프로 봉사료 10프로 그외 또 머가또붙는다. 하여..

남미배낭여행 2016. 3. 11. 17:49

아르헨티나 엘칼라파테 / 첫날 빙하호수에서 철새들과 만남이 시작되다.

빙하호수가에서 새들을 만나다. 이곳 엘 칼라파테는 남쪽끝 남미에 땅끝마을이다. 이작은 도시에 빙하를보기위해 지금 6천명이 넘게 몰려왔서 호스탤과 호탤 모든 숙박업소는 만원 우리가 묵고있는 이집도 풀이라고한다. 이 먼곳까지 우찌 잘도 찿아오는지 호스탤 4명쓰는방이 1인당 우리돈 4만원 4명이면16만원 왼만한 특급호탤 평일숙박료와 막 먹는다 근데도 방이없다고하니 ........ 1년에 딱2달만 장사를 한다니 그를만도 한다. 최근 이곳 칼라파테는 수없이 많은 호스탤과 호탤이 신축되고 있다. 근데도 성수기 1~2월은 빙하를 보기위해 세계각국에서 몰려드는 젊은이들로 북세통을 이룬다. 우리가 묵고있는 이곳 호스탤에서도 한국에서온 젊은친구들을 종종 만난다. 아침이면 각종 레포츠를 하기위해 수없이 많은 차량들이 숙소로..

남미배낭여행 2016. 3. 11. 17:38

아르헨티나 / 빙하를 보기위해 땅끝마을까지 1박2일 뱅기와 버스를 타고 엘 칼라파테로 오다.

엘 칼라파테로 빙하를 보기위해 가는길은 멀다. 빙하를 보기위해 뱅기를타고 2시간 버스타고 3시간 그리고 1하룻밤을 묵은다음 다음날 또 버스를 7시간을 타고 칠레국경을 넘어 아렌티나 엘 칼레파트로 들어왔다. 이곳 엘 칼라파테는 날씨가 춥다. 내 머리속엔 남쪽으로 내려가면 마냥 따뜻한줄 알고 있던 나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이곳에 도착하고야 알았다. 남극이 가까운 이곳은 저녁해가 밤10시가 넘어가야 어둠이 시작되고 아침해가 뜨는 시간도 6시 밤에길이가 너무 짧다 터미널에서 그리 멀지않은 호스탤 언덕위에 위치해 멀리 빙하가 흐르는호수가 보인다. 빙하투어 비가이스를 예약 할려고하니 임산부와 만50세 이상은 신청자체가 안된다고한다 . 하하하 먼길 왔는데 망했다 ........ ㅋㅋㅋㅋㅋ 나이 50이면 칼엘 ..

남미배낭여행 2016. 3. 11. 17:25

아르엔티나/ 푸에르또몬트에서 아레나스까지 하늘에서본 설산과빙하

하늘에서 본 설산과 빙하 푸에르또몬트에서 아레나스까지 2시간 비행기를타고 안덜스 산맥을 넘는다. 빙하를보기의해 칠레에땅끝마을 아레나스까지 왔고 이곳에서 다시 위쪽으로 버스를 3시간타고 나탈레스에서 1박을 했다 몇일을다려도 황량한사막 어져다 물이 있는곳엔 풀을 뜻고있는 양때들 이보일뿐 사람이 살고있는 마을은 보이질않는다. 이곳이 남미 이렇게넓을줄 몰랐다. 아침해가 사막에서뜨고 저녁해역시 사막으로 넘어간다. 지평선은 달려도 달려도 보이질않고 칼레파트에왔서야 겨우 설산과 빙하가흐르는 바다를 볼수 있었다

남미배낭여행 2016. 3. 10. 22:04

아르엔티나 바릴로체 / 수산시장 양헬모를 다녀왔다 / 그곳엔 물개도 있다.

물개도 만났다. 칠레 국경을넘어 울창한 산림과 더넓은 초원을 달려서 푸에르또 몬트또 도착시간이 밤11시 모든식당과 슈퍼는 문을닫았다. 우리일행은 식사를 하기위해 터미널건처 식당을 찾았지만 결국 배고품을참고 호탤로 돌아갔다. 비상식량 누룽지를 머그잔에 한컵식 먹고 허기를 달래고 호탤방으로 올라갔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방은 생각보다 깨끗했고 특히 뜨거운물은 꽐꽐나온다 온천수 못지않은 좋은물에서 뜨겁게 샤워를했다 . 못처럼 피로를 풀었다. 아침식사는 호탤에서 제공하는 빵한조각과 커피 근데 아침시장을다녀온 일행이 맛잏는과일 딸기랑 천두복숭아 구해왔다 아침식사후 수산시장을 시내버스를 타고갔서 그유명한 칠레수산물요리 꾸란또로 때웠다. 굴도 조개도 아닌 우리에 전복맛나는 수산물을 쌀마파는 요리도 홍합도 먹었고. 길거..

남미배낭여행 2016. 3. 10. 21:49

아르엔티나/바릴로체/중앙광장서 거리에공연 펜타하임을보다

거리에서 펜타하임을보고..... 바릴로체3박4일 마지막날 거리에공연을보고 저녁10시에넘어가는 석양과함께 공원에 일몰을 담았다. 이곳은 저녁해가 10시에 서산으로 넘어간다. 이곳 바릴로체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북세통이다. 전국에서 몰려든 피서객들로..... 거리에서 펜타하임공면을하..

남미배낭여행 2016. 3. 10. 21:35

아르엔티니/바릴로체/나우엘 우아피호수에서 크로즈선을타고 빅토리아섬을 여행하다.

나누엘 우아피호수 호수에도 파도가 있다. 해발764m이호수에 평균수심이120m 이며 가장깊은곳은 500m된다 호수에 물이 너무 맑아서 푸른하늘빛을 그대로 담고 있다.이곳에서 잡히는 송어는 이곳 특산물로 유명하다. 호탤리나 레스토랑에서 송어요리를 쉽게 볼수 있다. 3만년전 빙하로 덥힌 ..

남미배낭여행 2016. 3. 10. 21:21

아르엔티나/ 바릴로체/ 설산이 뿜어내는 아름다운절경과 동화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빙하호수가 있다.

설산이 뿜어내는 아름다운절경과 동화속 아름다운호수를 보다. 바릴로체는 현지지인들에게 매우 유명한 휴양도시다. 남미에 스위스라고 불리는 나우엘우아피호수 그리고 그를 둘너싼 수많은설산은 절경이다. 6월에서9월은 자연설에 스키를 즐길수 있고 12월에서 2월은호수와설산에서 ..

남미배낭여행 2016. 3. 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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