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배낭여행

볼리비아/우유니소금사막/ 펄럭이는태극기 새것으로 교환했다.

성탄절과 태극기 볼리비아를 광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우유니소금사막을 보기위해 찾는다. 우유니는 고도3600미터에 작은마을로 마을전체가 작고 소박했서 볼꺼리가 없다. 그러나 이곳은 소금사막과화산 호수등을 투어를할수있는 전초기지이며 베이스캠프역활을하는 중요 요충지다. ..

남미배낭여행 2016. 3. 5. 08:51

볼리비아 우유니소금사막/불을품는 오야게활화산과 플라밍고가있는 간혈천

화산활동을 가까이서 직접눈으로 확인할수 있는오야게화산 오야게화산 (Volcan Ollague)은 볼리비아에서 몇안되는 활화산중에하나로 가까이서 직접체험할수있고 몇십미터로 치솟는 가스와 간혈천을 보기위해서는 우유니시내에서 새벽일찍 출발을한다. 고도500미터높이에 활화산에 오르면 ..

남미배낭여행 2016. 3. 5. 08:39

볼리비아/우유니소금사막 벌집무늬 육각형에 정체를 공부하다.

소금사막 육각형의 정체는...... 유유니 소금사막엔 육각형 무늬가 선명하다. 이곳 소금사막에 비가내리연 지표면에 물이 고인다고 한다 . 이때 지표면에 소금들은 물에녹는다 그때 이곳에 바람이불면 소금물은 증발하는과정에서 작은 물결이 일어나고 물결속에서 소금거품이 일어난다 ...

남미배낭여행 2016. 3. 4. 08:35

볼리비아/하늘과땅이 만나는곳 우유니 소금사막 성탄절과 화려한 일몰을 만나다.

누구나 한번쯤 꼭 가고싶은곳 우유니 소금사막 남미여행을 계획하는 분이면 누구나 제일먼저 볼리비아에 우유니 소금사막을 떠올리게 한다. 워낙 큰 소금사막은 우리나라 전라도 크기리고하니 과히 상상을 초월함을 알수 있다 . 이고은 하얀소금사ㅏㄱ에서 해가드고 소금사막에서 해가..

남미배낭여행 2016. 3. 4. 08:27

볼리비아/우유니소금사막 가는길 기차무덤에서 성탄절 아침을맞이하다.

성탄절아침에 우린 우유니소금사막을 달렸다. 성탄절을 맞아 이곳 우유니엔 많은관광객이 몰려왔고 호탤마다 만원이라고다. 어제저녁 유유니소금사막 일몰을보고난후 오늘아침 첫코스로 기차 무덤으로 갔다. 폐 기관차들을 사막에 한가운데 버려진 곳으로 오랜세월동안 고철로 때어갈..

남미배낭여행 2016. 3. 4. 08:05

페루/푸노에서 라파즈까지 티티카카호수를 끼고 버스로 여행하다.

푸노에서 라파즈가지 티티카카 호를끼고 버스로 온종일 달린다. 페루 푸노에서 티티카카 호수를관광하고 다음날 아침 버스터미널로갔다 . 예약해둔 버스로 티티카카호수를 끼고 4시간가량 달리고 국경에 접한다.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있는지역다 . 짐은 버스에 둔채로 내려서 출국심사..

남미배낭여행 2016. 3. 2. 09:53

페루/ 해발3800미터 하늘아래 첫호수 티티카카 원주민이 살고있는 그섬에가다.

해발3800m 거대한호수 티티카카호수 푸노에서 하루를 티티카카를 여행했다 원주민이 살아가는 섬을방문했고 종일배를타고 섬을 돌았다. 강화도서 화문석을 짤때 왕골을 사용한다 . 원주민이 살아가는 마을은 왕골을 역어서 발을만들고 왕골로 이영을 만들어지붕에얻고 집을짓고 살아가..

남미배낭여행 2016. 3. 1. 07:53

페루 /빠르까스국립공원 새들천국 바야스따스 섬을구경하다

남미배낭여행 2016. 3. 1. 07:48

볼리비아/라파스 세월에 흔적들이 자연을각아만든 달의계곡을보다.

남미배낭여행 2016. 2. 29. 07:29

페루/ 인카문명을 찾아서 그들의 살아온 흔적을 공부하다.

남미배낭여행 2016. 2. 29. 07:04

거리로는 2만킬로에가깝고 비행시간은24시간 남미로가는 길은 멀고도 멀다

남미로가는길은 멀고도 멀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하룻밤을지세우고 만14시간에 긴긴 시간을 날라 미국 달라스공항에 도착했다. 여기서5시간 대기를하고 다시 남미 페루에 리마까지 10시간에 가가운 비행을해야 한다니 생각만해도 끔직하다. 달라스에내려서 입국심사대를나왔..

남미배낭여행 2016. 2. 28. 09:02

페루/리마에서 모라이로가는길 원주민 인카인과만남

모라이로 가는길은 인카인들과 만남이 시작이다. 페루쿠스꼬에서 모리이로 가는길목에 인카인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그들이 판매하는 작은가게에 들렸다. 우린 이곳에서 잉카인들이 양과 라마텔로 손수 실을생산하는과정과 그 털을 세탁에서 천연염색하는모습 그리고 실을뽑는과정을 ..

남미배낭여행 2016. 2. 28. 08:51

페루/오이따이땀보역에서 마추픽처로가는 기차를타고 휴식과자연을 즐기다.

또하나에 스토리가 있는 마추픽처로 가는기차 페루리마에서 항공편으로 꾸스꼬에 가기위해 공항으로 갔다가 예기치못한 과로로 쓸어진 마눌과 나는 공항 의무대에 도움으을 받아야 했고 총 6명중 3사람은 먼저 항공편으로 꾸스꼬로 갔다. 남은 3사람은 결국 비행기 타는것을 포기를하고..

남미배낭여행 2016. 2. 28. 08:25

볼리비아 /티티카카호수가 작은마을

남미배낭여행 2016. 2. 28. 08:16

볼리비아/라파즈 대통령궁그리고 중심상업지역을 여행하다.

볼리비아 대통령궁을보고난후 고급레스토랑서 식사도 했다. 라파즈는 여행객들이 유유니를 가기위한 찿는 중간기착지다. 물가는싸고 좋으나 치안이 불안하고 매연이 지독한 도시며 상점 백화점 유통시설이 부족하고, 걸어다는것이 택시를 탈때보다 더 빠를많큼 교통 또한 최악이다..

남미배낭여행 2016. 2. 27. 06:40

볼리비아 /비내리는 라파즈 그 유혹에 빠져들다. / 라파즈의 아름다운 밤

비내리는 라파즈 빠져들다. 비내리는 라파즈에 밤은 화려하기 보다는 아름다운밤이다. 사람은누구나 비를맞으면 가끔은 허전한 마음에 무언가 빠져들고 싶어지고, 또 유혹에 빠지고 싶을때가 있다. 케이블카를타고 전망대에 올랐다. 근데 갑짜기 하늘이 컴컴해지고 아름다운 노을은 순..

남미배낭여행 2016. 2. 2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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