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의 사진여행

공원에서만난 수제햄버거 바릴로체 까테드랄 교회앞 광장엔 아침부터 작은 야시장이 열린다. 수공예품을 직접 만들어서 관광객을 상대로 판매하는곳이다. 이 작은 공원에 나이드신 셰프가 수제햄버거를 노점에서직접 만든다. 드람통같이 생긴 오븐에서 소고기를 직접굽고 빵을짤라서 ..

남미배낭여행 2016. 3. 10. 20:22

여행 ...... 두달간 여행을계획하고 짐보따닐 쌌다 풀었다 하면서 출발일을기다리는 여행객은 언제나 행복하다 그리고 여행을 다녀온후 시간이지난뒤 지난시간을 생각하면 힘들고 악몽갔았던 시간들도 새로운 추억으로 남는다 . 인천공항을 떠나온지도 벌써 한달 ..... 어제저녁 딸녀석과..

남미배낭여행 2016. 3. 10. 20:14

베가시장앞을 지나 산타루시아 언덕을 오르다. 산티아고 시내동쪽에 70미터정도에 작은 언덕이 있다. 스페인군이 원주민의 저항을 막기위해 요새를설치한곳으로현재는 공원으로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곳이다. 젊은 남녀들은 이곳을 데이트장소로 이용하며올라가면 탁트인전..

남미배낭여행 2016. 3. 10. 09:45

남미배낭여행 2016. 3. 10. 09:37

푸콘엔 호수가 여러곳에 있다. 호수가 모래밭은 검은모래해안과 햐얀모래 해안이 있다 . 어제 다녀온 검은모래해안 오늘갈곳은 햐얀 모래해안과 폭포 두곳을 가기로 하고 버스를타고 30분 산을넘고 넓은 들판과 계곡 그리고 산속을 넘어서 도착한곳은 햐얀 모래해안 해안이 아니라 넓은 ..

남미배낭여행 2016. 3. 10. 09:28

푸콘 이곳은 풀하나 간판하나 무엇이든 아름답다. 게스트하우스 골목을나오면 천두복숭아와 채리나무가 집집마다 풍성하게 유실주를심었다. 담장은 수국을 비롯해 작은꽃밭은 집집마다. 기본으로 가꾸고있다. 아름다운 도시 자연에 도시다 거리는 어느하나 성냥갑과같은 건물은 없고 ..

남미배낭여행 2016. 3. 9. 08:17

거리에 무법자 개들에천국 푸콘 푸콘은 유럽에 어느 휴양지처럼 많은 휴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호수가 검은모래와 파란 잔디밭은 어느새 일광욕을 즐기는 유럽에 해안처럼 파라솔과 선탠의자들로 가득차있다 . 그리 붐비지 않은 조용한 휴양지 호수가 아름다운 모래사장을 끼고 늘..

남미배낭여행 2016. 3. 9. 08:06

남미배낭여행 2016. 3. 8. 12:52

남미배낭여행 2016. 3. 8. 12:46

만년설과 활화산 꿈에휴양지 푸콘 햐얀 만년설과 불품는 활화산이 상징처럼 되어버린 꿈에휴양지 푸콘, 이곳은 큰호수가 여러개가있고 빙하에서 내려오는 물이풍부하다. 울창한삼림과 천혜에 아름다운목장 어느 유럽휴양지에 온것갔은 착각을하게한다 . 물과 꽃 자연과 사람이 만나는 ..

남미배낭여행 2016. 3. 6. 18:29

우리가 묵고있는 호스탤 나까소네 호스탤 나까소네는 산티아고 중심상업지역에 있다. 골목을 나가면 특급호탤이 있고 전철역 역시 가깝게 있다. 대형 슈퍼도 5~6분이면 걸어서 갈수있다. 편리한점도 많고 시설또한 최근에 리모델링을했서 깨끗했서 좋다 . 근데 이곳 역시 년말이라 세계..

남미배낭여행 2016. 3. 6. 11:52

호스탤 바로옆 거리공연을보다. 먼먼길을 버스로40시간을타고 산티아고에왔다. 연말이라 이곳 분위기 역시 조금은 들뜬 기분이다. 시내중심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숙소를 정하고 시내를 나가봤다. 아르메스광장서 걸어서 15분이면 우리가 묵고있는 호스탤 나까소네까지 올수 있다. ..

남미배낭여행 2016. 3. 6. 11:43

우유니서 칠례 산티아고에왔다. 아메레서 광장서 열정에탱고도 만났고 스페인시대에 건축된 대성당을 잠시들렸고 숙소로 가는길 거리에 젊은 음악인들을 만났다 우린여기 산티아고를 오기위해서 우유니서 40시간을 버스를타고 국경을 넘어서 이곳에 왔다. 거리는 연말년시를 맞이해 이..

남미배낭여행 2016. 3. 6. 11:36

인간에 한계 40시간 버스타기도전 유유니에서 새벽4시에 버스를탓다 볼리라아 국경까지3시간30분 이곳에서 출국세와함께 스텐프를 받아서 칠레국경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짐검사에서 모든여행자들 케리어와배낭 심지어 손가방까지내려서 마약견까지 동원 농수산물을 철저하게 검사한..

남미배낭여행 2016. 3. 6. 11:25

우유니소금사막의 일출 아침 일출을볼려고 3시30분에 호탤을 나섰다. 근데 둥근 보름달은 환히사막을 비추고 있었고 별들은 볼수가 없었다. 너무일찍 도착한 유유니소금사막은 꼭 한국에눈온 호수처럼 보일뿐 바람만 쌩쌩 몰아첬다 좁은 차량속에서 더이상 기다릴수가없다 더 참지못하..

남미배낭여행 2016. 3. 6. 11:01

우유니소금사막속 작은섬 페스카도섬 유유니 소금사막속에도 작은섬이 하나있다...페스카도섬 온통 햐얀 소금밭속에서 이작은페스카도섬은 전망대역활도하고 있다. 이 섬에으르면 유유니 소금사막을 360도 조망이가능하다 이곳 선인장이 큰것은 10미터이상 자랐고 이곳 유유니를 찿..

남미배낭여행 2016. 3. 6.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