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까마귀 육추 / 폭포를 거슬러 올라가는 고난의 물까마귀 육추길
2021.04.26 by 새로운 골뱅이
뿔논병아리도 자식들을 훌훌털어 버리고 싶을때가 있다. / 일월저수지뿔논병아리 육추
2021.04.25 by 새로운 골뱅이
슬피우는 소쩍 소쩍 소쩍새
2021.04.24 by 새로운 골뱅이
물까마귀 아가들 머리가 보입니다.
2021.04.24 by 새로운 골뱅이
물까마귀육추도 끝물 곧 이소날할것 갔습니다.
2021.04.24 by 새로운 골뱅이
올뻬미와 3번번째 만남은 더 즐거웠습니다.
2021.04.23 by 새로운 골뱅이
흰물떼새 육추를 담다.
2021.04.22 by 새로운 골뱅이
적색형 소쩍새
2021.04.22 by 새로운 골뱅이
부화하자 툭툭 털고 일어나는 흰물떼새 이야기
2021.04.21 by 새로운 골뱅이
올빼미와 두번째 만남
2021.04.20 by 새로운 골뱅이
세상에서 이보다 더 아름다운새는없다. / 황금새
2021.04.18 by 새로운 골뱅이
밤에만 활동하는 올빼미를 대낮에 만났습니다.
2021.04.17 by 새로운 골뱅이
동요속 나오는 방울새를 담았습니다.
2021.04.17 by 새로운 골뱅이
이쁜 방울새
2021.04.16 by 새로운 골뱅이
오바마를 생각나게해 더 멋진새 물까마귀
2021.04.16 by 새로운 골뱅이
계곡빛이 아름다운날 물까마귀육추를 담다.
2021.04.16 by 새로운 골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