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새

까막딱다구리육추 2 /

아름다운새 2019. 6. 15. 05:50

까막딱다구리육추 /

아름다운새 2019. 6. 15. 05:39

돌아온 아빠 되지빠귀/

아빠가 돌아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새가 돌아왔다. 우리가 사진을 담고 있는3일째 되던날 오후s늦은시간 아빠 되지빠귀가 카메라에 잡혔다. 어디서 어떻게 지넸는지는 몰라도 돌아온 아빠새는 허벅지에 깊은 상처가 있었고 그래도 넘넘하지는 않았지만 그리 초라하지도 않는 모습..

아름다운새 2019. 6. 10. 09:27

참매는 하루에 다섯번 먹이를 물고 왔다. /참매육추를 담다. /

아름다운새 2019. 6. 10. 08:56

참매육추 /

아름다운새 2019. 6. 10. 08:55

어치는 겁도없이 참매둥지 주변을 맵돈다. / 참매육추와 어치 /

아름다운새 2019. 6. 10. 08:45

멧비둘기 육추 /

아름다운새 2019. 6. 8. 03:46

아빠 없이 여섯형제를 혼자서 키우는 되지빠귀엄마 / 슬픈사연을 가진 되지빠귀육추 /

힘든 되지빠귀 어제 오후에 집근처 공원에서 되지빠귀육추사진을 담고 있는데 글쎄 비가내렸다.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간단히 먹고 운동을 나가는데 장때비가 퍼 부었다. 비내리는 저녁에 모처럼 우산을쓰고 거리를헤메다가 족발집에서 매운족발에 이슬이를 함께하고 푹 자고나니 지금..

아름다운새 2019. 6. 8. 02:58

이쁘게 담아주길 바라는 갈메기의 꿈 /

아름다운새 2019. 6. 8. 02:45

괭이갈매기 하늘높이 날다. /

아름다운새 2019. 6. 7. 08:50

괭이갈매기 육추 /

아름다운새 2019. 6. 7. 08:45

무인도 새섬 저어새육추 /

아름다운새 2019. 6. 7. 08:39

서해 새들의천국 저어새 괭이갈매기 집단서식지를 다녀오다. / 저어새 집단 서식지/ 저어새육추 /

아름다운새 2019. 6. 6. 20:55

너무 늦게 발견한 흰눈썹황금새육추 /

아쉬움만 가득담고 떠난 힌눈썹 황금새 새싹이 돗아나고 개울물이 졸졸 흐르는 어느날 봄 새를 담기 위해 산을 올랐다. 옴달샘엔 겨울 철새는 떠나기 시작했고 아직 여름철새들은 돌아 오지 않았다. 텃새들만 먹이를 주니 붉은머리오목눈이 곤줄박이 동고비 박새 쇠박새 쪼르르 몰려들..

아름다운새 2019. 6. 5. 19:40

어치육추 두번째이야기 /

아름다운새 2019. 6. 4. 21:20

어치 아가들 넘넘 이뻐요. / 어치육추 /

어치는 제주가 많은새 준맹급류로 분포하는 어치는 조류계 그들의 세상에서 포식자로 그리 환영을 받지 못하는 새로 사람들은 어치의 행동에 그리 달갑지 않게 생각을 한다. 잡식인 어치는 주로 육식을 좋아해 새를 잡아먹고 특히 육추중 새끼새들을 털어가는 것이 자주 목격되어 둥지..

아름다운새 2019. 6. 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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