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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부리찌르레기 날샷

    2025.05.21 by 새로운 골뱅이

  • 도심속 작은공원에서 붉은부리찌르레기가 육추를 합니다.

    2025.05.18 by 새로운 골뱅이

  • 일월저수지 뿔논병아리 육추가 시작되었습니다.

    2025.05.15 by 새로운 골뱅이

  • 초등학교앞 표시판 쇠파이프 속에서 후투티가 육추를 합니다.

    2025.05.14 by 새로운 골뱅이

  • 비내린날 오후 은방울꽃을 담았습니다.

    2025.05.12 by 새로운 골뱅이

  • 어린 올빼미 유조가 이소했서 엄마를 기다림니다.

    2025.05.11 by 새로운 골뱅이

  • 등나무꽃 보라빛 향기에 취하다. / 두번째 출사

    2025.05.11 by 새로운 골뱅이

  • 등나무꽃 보라빛 향기에 취하다 .

    2025.05.11 by 새로운 골뱅이

  • 이소한 유조 곁을 지키는 엄마 올빼미 이쁩니다.

    2025.05.10 by 새로운 골뱅이

  • 이소한 유조옆을 지키는 올빼미 동영상

    2025.05.09 by 새로운 골뱅이

  • 올빼미 육추 / 이소를 기다리는 아가 올빼미셋찌 동영상

    2025.05.06 by 새로운 골뱅이

  • 올빼미 이소

    2025.05.06 by 새로운 골뱅이

  • 올빼미 둘찌가 무사히 이소를 했습니다.

    2025.05.06 by 새로운 골뱅이

  • 아름다운 5월의 스카이밸리

    2025.05.05 by 새로운 골뱅이

  • 이소를 기다리는 올빼미 동영상

    2025.05.03 by 새로운 골뱅이

  • 아름다운 둥지속에서 올빼미가 이소를 기다림니다 .

    2025.05.03 by 새로운 골뱅이

붉은부리찌르레기 날샷

아름다운새 2025. 5. 21. 07:36

도심속 작은공원에서 붉은부리찌르레기가 육추를 합니다.

붉은부리 찌르레기 육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심속 작은 공원에 붉은부리 찌르레기가 육추가 시작 되었습니다.여기저기 많은 둥지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무사히 육추에 성공한 대가족이 집단으로 몰려온것 갔습니다.저가 확인한것만 5둥지 지금 육추 중인둥지와 이제 살림집 짓고 있는 둥지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으로 가는 길목 많은 작가님이 다녀 가실것으로 예상됩니다.도심속 공원이라 점심으로 짜장면 배달도 가는합니다. 시간날때 자주 들려서 좋은작품 많이 담아가세요.근데 요즘 비소식이 너무 많습니다.다행히 송화가루 뒤집어쓸 염려는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새 2025. 5. 18. 02:28

일월저수지 뿔논병아리 육추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일월저수지에 뿔논병아리가 육추를 합니다.매년 이때쯤 이팝나무 꽃이피고 질대면 뿔논이는 새끼를 등에 업고 호수나타 납니다. 올해 둥지는 길에서 잘 보이지 않은곳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어김없이 육추는 시작 됩니다.아쉽께도 올해 처음 나타난 뿔논병아리는 등에 어린아가를 둘만 업고 나타 났습니다. 다섯 여섯마리는 되어야 쪼르르 따라 다니는 여석들이 이쁜데....올해는 달랑 두놈만 부화 했습니다. 아직 포란중인 뿔논병이라가 하루에 몇번씩 알을품다 말고 교대한후 가끔씩 나타나곤 합니다. 오후에는 바람이 불어서 물결이 심했서 14일 아침일찍 담았습니다.

아름다운새 2025. 5. 15. 22:29

초등학교앞 표시판 쇠파이프 속에서 후투티가 육추를 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수원 도심속 초등학교앞 교통표시판 쇠파이프 구녕에 후투티가 육추를 합니다.지난해는 오른쪽 올해는 왼쪽 구녕에 육추를 하네요. 수원 비행장 옆이라 소음이 엄청 납니다.30분 있었는데 어안이 벙벙합니다. 그래도 후투티는 열심히 먹이를 물고 옵니다.3거리라 차량통행도 많은데 좋은 여건이많은 공원도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는데..... 후투티 부모는 튼튼한 쇠로만든 쇠집이 좋은가 봅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왔서 육추를 하고 있으니 ..... 부디 건강하게 잘 자라서 아름다운 이소를 하길 기원 합니다.

아름다운새 2025. 5. 14. 10:23

비내린날 오후 은방울꽃을 담았습니다.

봄비가 온종일 부슬부슬 내립니다.오후 늦은시간 잠시 비가 그친 틈새로 산을 올랐습니다. 송화가루를 뽀얏게 뒤집어 썼던 은방울꽃은 이번 비로 깨끗이 샤워를 했습니다.물방울과 함께 은방울은 더더욱 깨끗하고 싱싱했습니다. 바닥은 찔벅거리고 바지는 온통 흙투성이 ...밀러리스 카메라는 파인다가 있서서 엎드리지 않고 땅바닥 까지 카메라를 낮게 깔고 찍을수 있서서야생화 담기는 넘넘 쉽습니다. 빛이 없으니 노출은 떨어지고 ISO는 점점 올라만 갑니다.노이즈가 지글지글 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괜잖네요.

국내사진여행 2025. 5. 12. 20:24

어린 올빼미 유조가 이소했서 엄마를 기다림니다.

올빼미 둥지속에서 삼형제가 무럭무럭 자랐습니다.지난 밤까지 둥지속에 있던 첫찌와 둘찌는 새벽에 둥지밖으로 이소를 했습니다 .. 둥지속엔 아직 세찌가 혼자서 엄마가 오길 기다리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올빼미는 알을 하나 놓고 품기 시작하고 두번째알과 세번째알은 놓고 함께 품습니다. 그래서 알에서 께어날때도 같은날 깨어나지 않고 순서되로 알에서 깨어납니다.이소때도 조금이 이소날짜가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두형제가 이소를하고 막내는 둥지에 있습니다.엄마는 둥지속 막네도 먹이를 잡아서 갔다주지만 이소하고 나무위에 있는 두형제도 먹이 공급을합니다. 이소할때는 유조는 날지 못하고 땅으로 떨어져서 가까은 나뭇 가지로 기어서 올라갑니다.용케도 나무위 두형제가 함께 있고 막내가 이소를하면 삼형제가 함께 ..

아름다운새 2025. 5. 11. 20:52

등나무꽃 보라빛 향기에 취하다. / 두번째 출사

국내사진여행 2025. 5. 11. 20:20

등나무꽃 보라빛 향기에 취하다 .

국내사진여행 2025. 5. 11. 09:29

이소한 유조 곁을 지키는 엄마 올빼미 이쁩니다.

몇시간을 기다려도 눈한번 떠줄까 말까 온종일 낮잠만 즐기는 올빼미 엄마모처럼 이쁘게 날개를 펴서 하트를 만듭니다. 넘넘 이쁘고 눈도 동그랗게 크게뜨고 웃어줍니다.카메라 셔터소리 요란합니다. 모처럼 즐겁게 놀아준 올빼미 엄마 그져 고맙기만 합니다. 저가 해질무렵 카메라를 접고 떠나오니 바로 쥐를잡아 유조에게 전달했다고 합니다.

아름다운새 2025. 5. 10. 20:54

이소한 유조옆을 지키는 올빼미 동영상

온종일 지루할많큼 이소한 유조를 바라보면서 지키고 있는 엄마 올빼미 ....저는 아침부터 지겹도록 이 모습만 지켜보고 5시30분쯤 자릴 떴습니다. 어둠이 깔릴무렵 쥐를잡아왓서 유조에게 전달했다네요. 올해 더이상올빼미를 볼수가 없네요. 두둥지다 이제 이소가 끝났습니다.봄철 내내 우릴 줄겁게 해준 올빼미 두가족 무사히 무럭무럭 잘 자라서 내년에도 볼수 있섰으면 좋겠습니다. 올빼미 안녕.....

아름다운새 2025. 5. 9. 13:05

올빼미 육추 / 이소를 기다리는 아가 올빼미셋찌 동영상

아름다운새 2025. 5. 6. 18:56

올빼미 이소

아름다운새 2025. 5. 6. 18:22

올빼미 둘찌가 무사히 이소를 했습니다.

올빼미 3형제중 둘찌가 이소를 했습니다. 첫찌형은 4일 둘찌는 5일 이소를 했습니다.형은 느티고목 나무위로 올라갔고 둘찌는 땅바닥으로 이소를 했습니다. 어제 해질무렵까지 세찌는 둥지속에서 하품을하고 스트레찡도 하면서 이소준비 몸풀기로하루를 보넸습니다. 온종일 둥지를 향해 두형제가 나타나돌록 눈빠지게 기다렸습니다만 둘찌는이른새벽 아무도 없을때 이소를 했습니다. 둥지속은 막내 한놈만 있었네요.해질무렵 어둠이 깔릴쯤 엄마울음소리를 듣고 둘찌가 나타 났습니다. 엄청크고 뛰뚱뛰뚱 잘도 걸어 다닙니다.푸득둑 푸드득 나는 연습도 하고 ......

아름다운새 2025. 5. 6. 08:11

아름다운 5월의 스카이밸리

일기예보 밑고 갔는데 글쎄 폭삭 속았수다. 저녁 늦게 까지 내일 일기예보는 밤새 비가 그치고 새벽안개에 파란하늘 똥그란 햇님이 .....새벽안개에 빛갈림까지 머리속은 온통 환몽속 아름다운 스카이밸리가 그려젔습니다. 밤늦게까지 손주녀석들이 놀고가는 바람에 밤늦게 잠자리에 들었습니다.한숨자고 나머진 뜬눈으로 지세우고 4시에 일어났서 커피물 챙기고 집앞 편의점서 김밥산줄 챙겼습니다. 새벽출사는 아침밥은 편의점 김밥한줄이 일상이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간편하고 맞있고 그 많았든 24시간 김밥집들이 편의점 김밥때문이 문을 닫은곳이 많습니다. 스카이밸리는 집에서 한시간 남짓거리 근데 아침해가 6시 조금지나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여주 남한강대교를 건널쯤 짓은 안개로 100미터 앞고 잘 구분이 안됩니다. 북내..

국내골프 2025. 5. 5. 09:29

이소를 기다리는 올빼미 동영상

아름다운새 2025. 5. 3. 21:50

아름다운 둥지속에서 올빼미가 이소를 기다림니다 .

올빼미 이쁜 둥지사진이 공개 사이트에 올라온다. 넘넘 아름다운 둥지에서 빠꼼히 내려다 보는 올빼미 유조가 그져 귀업다.어딜까???나도 모르게 저건한번 찍고싶다는 생각이 스처 간다. 근데 어느날 갑짜기 한통의 문자가 왔다.고향 지인으로부터 박샘 한번오세요.둥지 이뻐요.박샘이 생각났서 알려 준단다. 얼마나 고맙던지 글고부터 1주뒤 30일 박샘 오늘아침 처음으로 어린유조가 둥지속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5월1일은 골프약속이 있고....음 2일 한번 가 볼께요하고 날짜를 정했다. 근데 2일새벽 소봄가는 초등생 모양 밤잠을 설치고 새벽1시에 잠에서 껜다음 밤잠을 통 잠을 자질 못했다. 에고~잠도 안오고 3시부터 일어났서 아침밥으로 오댕국을 끓여서 보온통에 담고 과일이랑 떡 그리고 커피물 빵등을 챙..

아름다운새 2025. 5. 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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