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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마산 에서 제일먼저 만난 현호색

    2025.04.03 by 새로운 골뱅이

  • 천마산 팔현계곡에서 만주바람꽃을 만났습니다 /천마산 야생화

    2025.04.02 by 새로운 골뱅이

  • 화야산 보라빛에 물들다~ 화야산 엘레지

    2025.04.01 by 새로운 골뱅이

  • 야생화 천국 화야산의 야생화 / 청노루귀 /하얀노루귀 / 꿩의바람꽃/만주바람꽃

    2025.04.01 by 새로운 골뱅이

  • 올해도 청평 뽀루봉에 들바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2025.04.01 by 새로운 골뱅이

  • 천계산에도 분홍 노루귀가 활짝 피었습니다.

    2025.03.29 by 새로운 골뱅이

  • 청계사 계곡에서 꿩의바람꽃을 담다.

    2025.03.29 by 새로운 골뱅이

  • 수리산 상연사에서 분홍노루귀를 담아 왔습니다.

    2025.03.29 by 새로운 골뱅이

  • 검은머리머리물떼새 두번째 사랑이야기

    2025.03.28 by 새로운 골뱅이

  • 검은머리물떼새 훨~ 훨~

    2025.03.27 by 새로운 골뱅이

  • 화암사엔 엘러지가 벌써 지고 있습니다.

    2025.03.27 by 새로운 골뱅이

  • 검은머리물떼새 사랑이야기

    2025.03.27 by 새로운 골뱅이

  • 영월 금봉암 청노루귀가 활짝 피었습니다.

    2025.03.26 by 새로운 골뱅이

  • 지난주말 동강 백룡동굴에서 동강할미꽃을 담고 왔습니다

    2025.03.24 by 새로운 골뱅이

  • 무갑사 너도바람꽃을 담고 왔습니다.

    2025.03.22 by 새로운 골뱅이

  • 3월11일 수리산 병목안에도 변산바람꽃이 피었습니다 /안양 병목안 변산바람꽃

    2025.03.12 by 새로운 골뱅이

천마산 에서 제일먼저 만난 현호색

국내사진여행 2025. 4. 3. 10:22

천마산 팔현계곡에서 만주바람꽃을 만났습니다 /천마산 야생화

천마산 팔현계곡과 만주바람꽃 천마산 팔현계곡은 봄이 되면 야생화 천국 계곡입구부터 쭉 따라 올라가면서 야생화를 만날수 있다. 다래산장 가든에 주차를하고 야생화를  담으로 팔현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다리건너 작은폭포 아래는 물까마귀 육추를 하고 있고 먹이를 찾아 계곡 오르내린다.근데 둥지는 찾지 못했다. 계곡 입구부터 현호색이 바위 틈새로 이쁘게도 피었다. 그리고 과수원 앞엔 강남제비꽃과 꿩의 바람꽃 만주 바람꽃길이 시작된다. 게올을 건너  계곡쪽으로 유심히 살펴보면 만주바람꽃 군락지가 있다.가날픈 만주 바람꽃은 아침 10시에도 입을 다물고 고개를 숙이고 늦잠에 빠져 있다. 그러나 심술굿은 바람은 고개 떨쿤 만주바람꽃을 못살게 고개를 흔들어 께우기 시작하고 기온이 올라가니 11시쯤부터 꽃이피기 시작한다. ..

국내사진여행 2025. 4. 2. 20:19

화야산 보라빛에 물들다~ 화야산 엘레지

화야산은 지금 엘레지  물결로  온 게울이 보라빛으로 물드렀다. 보라색 꽃길따라 계곡을따라 올라가면 초록색 익끼사이로 맑은 물소리와 이름모를 산새소리  그리고 보라색 엘레지의 항연을 즐길수 있다. 엘러지는 꽃대가 올라 오고 꽃이피기 시작되면 그때가 꽃모양도 보라색도 가장 싱싱하고 아름답다 . 꽃이피고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움과 꽃색깔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흐려지기 시작한다.지금 화야산 계곡으로 달려가면 가장 싱싱한 엘레지를 만나 볼수 있다.   꽃길따라 오솔길을 올라기면서 사진을 담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핸드폰으로 가장 땅과 가까이 낮게꽃과 가까이서  찍으면 누구나 멋진 야생화를 담을수고 사진작가가 될수 있다.  이때 셔터를 직접손으로 터치하면 흔들릴수 있으니 음성 인식으로 찰칵말로써 담으면 ..

국내사진여행 2025. 4. 1. 18:42

야생화 천국 화야산의 야생화 / 청노루귀 /하얀노루귀 / 꿩의바람꽃/만주바람꽃

국내사진여행 2025. 4. 1. 18:12

올해도 청평 뽀루봉에 들바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들바람꽃과 청평호반  들바람꽃이 하룻만에 활짝 피었습니다.3월30일 들바람꽃을 찾아갔는데 글써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서 청평엔 게울물이 얼었습니다. 바람은 거칠게 불고 들바람꽃은 입을 꼭다문채로 고개를 푹숙이고는 바람에 못이겨 이리 저리 고개를 흔들기만 합니다.주말이라 진사님들 참 많이도 오셨습니다. 이래저래 아쉽지만 오늘 온종일 찍기는 틀렸구나 하고 기다려 돌아가를 반복하고 있는데....글쎄 하늘이 갑짜기 깜깜하던이 진눈깨비가 뿌립니다. 포기하고 제빨리 집으로 돌아오는길 대성리에서 보쌈과 막국수집으로 들어갔는데 모처럼 진짜 맛집을 찾았구나 함께간 지인도 엄청 만족해 하셨습니다. 사진은 못담아도 정심한번 맞있게 먹었다는 마음의  위안으로 삼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31일 아침 카메라 AS를 아침일..

국내사진여행 2025. 4. 1. 06:20

천계산에도 분홍 노루귀가 활짝 피었습니다.

청계산 분홍노루귀  수도권에서 청계산 분홍노루귀는 경사지 척팍한땅 익끼돌 사이에 피어 언제나 키가작고 앙장 스러워 사쟁쟁이들이 사진 담기를 좋아 하는곳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주차장에서 주차를하고 제법많이 산길을 거슬러 올라가  7부능선에서 서식을 한다.위치상으로  올라 가기가 힘들어 환영받지 못한 출사지 중에 한곳이다.  계곡을 따라 올라 가다 보면 현호색 ,  강남제비꽃 ,꿩의바람꽃,  너도바람꽃도 만날수있고쉬엄쉬엄 쉬어가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올라가면 그리 힘들이지 않고 금새 도착한다.   올해도 지금쯤 피었겠지하는 막연한기대에 28일아침 난그곳으로 달려갔다.적중 생각많큼 아직 만개는 아니지만 제법 많은 진사님이 담고간 흔적을 발견하고 나도 삼보1배로 열심히 사진을 담았다. 봄이 제일먼저오는  병목안 ..

국내사진여행 2025. 3. 29. 19:22

청계사 계곡에서 꿩의바람꽃을 담다.

야생화 천국 청계사 계곡  청계사는 산새들도 많치만 들꿩도 있고 야생화도 천국이다.봄 버들강아지 파란잎이 올라올때면 새사진담은 많은분들이 들꿩과 전쟁을한다. 계곡아래까지 물먹으로 내려오지만 이놈의 들꿩을 찾기위헤 새벽부터 얼룩무늬 위장복을 입고메복을한다.  저역시 몇년전 새사진에 미첬을때 천계산에서 들꿩을 찾아  봄철 내내 축치고 살았다.들꿩 찍으로 갔다가 분홍노루귀밭도 찾았다.  어제 분홍노루귀를 담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이쁘게핀 꿩의 바람꽃을 발견하고몇컷 담아왔다.날씨가 추워서 입술을 꼭 다물고 있다.

국내사진여행 2025. 3. 29. 09:09

수리산 상연사에서 분홍노루귀를 담아 왔습니다.

수리산 상연사 분홍노루귀  분홍노루귀를 찾아 집을 떠납니다.어제 까지만 해도 25도정도 초여름 날씨는 밤새 기온이  영하권에 가까이 떨어젔습니다. 혹시나 노루귀가 추위에 얼어 죽지는 않았는지 걱정을하면서 산을 올라갑니다.역시 냉해를 입었네요. 고개를 떨쿠고 꽃잎도 꼭 다물고 오돌오돌 떨고 있습니다.꽃잎은 추위에 떨어진 놈이 많습니다. 갑짜기 기온이 올라갔서 웃자람은 노루귀 키가 너무 많이 컸습니다.어쩜 날씬한 노루귀는 땅바닥에 누울러 퍼젔 자빠진놈들이 가끔 눈에 띱니다.   올해도 벌써 분홍노루귀마져 끝물입니다.

국내사진여행 2025. 3. 29. 08:56

검은머리머리물떼새 두번째 사랑이야기

수상하면 눈여겨 보라 ..... 봄철 새들도 열심히 짝을찾아 동족번식을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지는 계절이다.수상하면 눈여겨보면 꼭 확인할수가 있다. 서해 백사장 해수욕장 어느 한구석 물이빠지면 돌밭이 나오고 그곳엔 봄철이면 언제나 검은믈떼새가 찾아 온다는 소식을듣고 전라도에서 엘러지를 담고 2시간 30분을 달려서 그곳에 왔다. 오후4시면 어느정도 물이 빠지고 새들이 오겠지하고 간 그시간그러나 그곳엔 이제서야 물이 빠지기 시작한다. 한시간 남짓 멍때리면서 서해를 바라보고 늙을 읽고 있었다.그때 검은머리물떼새는 울음소리와 함께 그곳을왔다. 사각으로 만든 콘크리트 끝자락에 않아서   한참 기다리다가어디론가 살아젔다. 그리고 잠시후 선발대로 온놈이 갓서 친구들을 몰고 왔다.근데 갈매기놈들이 먼저 자리를 찾이..

아름다운새 2025. 3. 28. 07:46

검은머리물떼새 훨~ 훨~

아름다운새 2025. 3. 27. 18:22

화암사엔 엘러지가 벌써 지고 있습니다.

화암사 엘러지  화암사 엘러지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머믓 머믓 하다가 달려 갔습니다만 벌써 시들기 시작했네요.아쉽지만 먼길 달려간 발품이 아까웠서 그래도 담고 왔습니다.   봄야생화는 옛날에 시기를 서로두고 순서되로 야곰야곰 피기 시작했서 계획을세우고 때마춰서 가면 좋은사진을 담았습니다만 .... 요즘은기후 변화에 사람이 따라가 맞추기란 정말 어렵습니다.시도 때도 없이 봄이 왔다 하면 야생화 지들 맘대로 피어 버리니 꽃쟁이 아줌마 아저씨 마음을 못 마춰주는것 갔네요. 요즘은 꽃피는 순서도 없고 날씨가 꼭 미친년 널뛰기 하듯 밤엔 영하로 갓다가  다음날낮기온이 27도 가지 올라가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물론 꽃들도 힘들겠지요.기후가 지랄같으니...... 이놈 엘러지도 참 이쁜 야생화입니다만 사진담기는 ..

국내사진여행 2025. 3. 27. 13:39

검은머리물떼새 사랑이야기

어느 서해 해수욕장 백사장 끝부분에서 사랑은 엄밀하게 이루어진다.. 해방꾼 갈매기들은 이리 저리 앞을가려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해방을 한다.  순식간이 이루어진 사랑이야기는 금새 막을내린다. 물때를 기다려야하고 물이빠지고 먼 백사장 모래톱위에 작은 돌 오솔길이 생긴다.이곳을 어덯게 알았는지 먹이를찾아 검은물떼새는 모여든다.  돌밭사 이로 조개를 잡아 암컷에게 호감을 사고 순식간에 구석진곳으로 살짝 돌아서  둘만의 사랑이야기가 이루어 진다.몇일전만 해도 이곳 검은물떼새는  20여 마리가 있었는데 ....어제는 물이 빠진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11마리가 이곳에 왔다. 난 어제 그곳에서 4번의 짝짓기를 눈도장 찍고  왔다. 한적하고  구석진 곳으로 두마리가 함께 다니면 꼭 역사는 이루어 진다.

아름다운새 2025. 3. 27. 09:52

영월 금봉암 청노루귀가 활짝 피었습니다.

청노루귀를 찾아 영월로가다.  영월하면 단종과 유배지 그리고 청령포가 떠오른다.굽이굽이 동강을 끼고 돌아가는 영월 난 그곳을 꼭 봄이 오면 찾아간다. 동강할미꽃이 피면 동강을 돌아 돌아 거쎈 강물과 깍아지른 절벽 그리고 절벽 틈새에서 어떻게 봄이 왔는지 알아 차리고 할미꽃이 이쁘게핀다. 난 동강할미꽃을   담고 마지막 으로 장릉을거처서  금봉암이 있는 계곡으로 올라간다. 금봉암 입구엔 언제나 청노루귀가 아름답게 핀다.근데 이곳 청노루귀밭은  엄청 넓게 그리고 청노루귀가 많이 피는곳으로 유명하다. 진짜 청노루귀 밭이다. 그러나 이곳 청노루귀를 이쁘게 사진으로 담기란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 어렵다. 이곳 청노루귀를 이쁘게 담은사람은 야생화사진을 그만담고 하산해도 될많큼 사진담가가 어렵고힘든곳이 이곳 금봉암 청..

국내사진여행 2025. 3. 26. 01:15

지난주말 동강 백룡동굴에서 동강할미꽃을 담고 왔습니다

동강할미꽃 자생지는 여려곳이 있지만 백룡동굴앞에서 동강할미꽃을 담았습니다. 23일 아침6시 동강할미꽃 출사를 떠났다.가장먼저 핀다는 거북민박앞은 예약으 하고 갔지만 벌써 만원.... 귤암리는 아칙 피지않아서 패스하고 동강할미꽃 생태연구소잎 게울은 2~3군데 그것마져 묵은지는 싹뚝 청소를 했습니다. 다시 차를 돌려서 2번째로 일찍핀다는 백룡동굴로 달려갔습니다.  백룡동굴과 거북민박은 직선거리로 4~500미터 그러나 강을따라 배로 내려가면 10분도  안된 거리를 차를 타고가면 돌아 돌아 1시간20분을 돌아 돌아 달려가야 합니다. 앞으론 백룡동굴앞에서 먼저 동강할미꽃을 담고   거북마을로 강따라 모터보트를타고 올라가면 거북마을앞 동강할미꽃 자생지가 또 한군데 있습니다 이곳엔 주로 분홍빛 동강할미꽃이 자생합니다..

국내사진여행 2025. 3. 24. 21:29

무갑사 너도바람꽃을 담고 왔습니다.

무갑산 너도바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혹시나 지난 춘설에 무갑사 너도바람꽃이 냉해로  상처는 받지 않았나 걱정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춘설에 무갑사로 가고싶어서 발병이 났습니다. 머를 잘못먹었는지 배탈이 났서 병원 갔니 장염이란 진단을받고 꼼짝없이 4일간먹으면 바로 화장실로 ....결국 이틀은 아무것도 못먹고 포카리스웨트만 하루 큰거 한병으로 식사를 대용했습니다. 사진담으로갈 생각조차 못하고 창문넘어 하얀눈 펑펑 구경만 했습니다.역시 티스토리도 개점 휴업상태로 사진도 글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목요일 아침밥 먹고 골프모임에 갔습니다.글쎄 걸어다닐 힘조차 없서서 카트타고 18홀을 돌긴 돌았습니다.  며칠 쉬고나니 이제서야 힘들긴해도 오늘 아침일찍 무갑산 너도바람꽃 출사를 다녀왔습니다.올해 너도바람꽃 작황은 최..

국내사진여행 2025. 3. 22. 22:12

3월11일 수리산 병목안에도 변산바람꽃이 피었습니다 /안양 병목안 변산바람꽃

3월11일 수리산 병목안 변산바람꽃을 담았습니다. 봄 봄 봄이  왔습니다.꽃피고 새우는 새봄이 왔습니다. 봄의전령 복수초도 피었고  바람꽃도 피었습니다.새봄이 왔습니다. 수리산 병목안도 꽁꽁 얼었던 게곡물이 졸졸흐르고 버들강아지도 피기 시작했습니다.청딱따구리는 온종일 암컷찾아 노래부르고 언땅 비즙고 올라온  변산바람꽃은 여기저기 제법 많이도 피었습니다.  노루귀도 뽀얀 솜털 뽀송뽀송  낙엽이불 뒤집어쓰고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어제오후 벌써 발빠른 진사님 계곡부터 송신소 아래  변산바람꽃 군락지까지 많이도 다녀 갔습니다.  봄은 하루가 다르게 봄은 가까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새봄이 오고 있습니다.

국내사진여행 2025. 3. 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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