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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암사엔 엘러지가 벌써 지고 있습니다.

    2025.03.27 by 새로운 골뱅이

  • 검은머리물떼새 사랑이야기

    2025.03.27 by 새로운 골뱅이

  • 영월 금봉암 청노루귀가 활짝 피었습니다.

    2025.03.26 by 새로운 골뱅이

  • 지난주말 동강 백룡동굴에서 동강할미꽃을 담고 왔습니다

    2025.03.24 by 새로운 골뱅이

  • 무갑사 너도바람꽃을 담고 왔습니다.

    2025.03.22 by 새로운 골뱅이

  • 3월11일 수리산 병목안에도 변산바람꽃이 피었습니다 /안양 병목안 변산바람꽃

    2025.03.12 by 새로운 골뱅이

  • 백암리에 변산바람꽃이 피었습니다.

    2025.03.11 by 새로운 골뱅이

  • 봄의 전령 복수초를 만났습니다.

    2025.03.10 by 새로운 골뱅이

  • 큰소쩍새가 등산로에서 울고 있습니다.

    2025.02.28 by 새로운 골뱅이

  • 봄이 왔습니다. 뿔논병아리 구애가 시작되었습니다.

    2025.02.27 by 새로운 골뱅이

  • 수원 일월저수지 뿔논병아리 구애가 시작되었습니다.

    2025.02.25 by 새로운 골뱅이

  • 새봄과 함께 호수가에선 뿔논병아리 구애가 시작되었습니다.

    2025.02.25 by 새로운 골뱅이

  • 고성 시루암의 일출

    2025.02.23 by 새로운 골뱅이

  • 무슬목 아침빛에 파란 익끼와 파도를 담다

    2025.02.22 by 새로운 골뱅이

  • 버려진 굴양식장 물빠진후 초록색 파래밭에서 사진을 담다.

    2025.02.22 by 새로운 골뱅이

  • 여수 돌산 앞바다 윤슬에 빠져들다.

    2025.02.22 by 새로운 골뱅이

화암사엔 엘러지가 벌써 지고 있습니다.

화암사 엘러지  화암사 엘러지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머믓 머믓 하다가 달려 갔습니다만 벌써 시들기 시작했네요.아쉽지만 먼길 달려간 발품이 아까웠서 그래도 담고 왔습니다.   봄야생화는 옛날에 시기를 서로두고 순서되로 야곰야곰 피기 시작했서 계획을세우고 때마춰서 가면 좋은사진을 담았습니다만 .... 요즘은기후 변화에 사람이 따라가 맞추기란 정말 어렵습니다.시도 때도 없이 봄이 왔다 하면 야생화 지들 맘대로 피어 버리니 꽃쟁이 아줌마 아저씨 마음을 못 마춰주는것 갔네요. 요즘은 꽃피는 순서도 없고 날씨가 꼭 미친년 널뛰기 하듯 밤엔 영하로 갓다가  다음날낮기온이 27도 가지 올라가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물론 꽃들도 힘들겠지요.기후가 지랄같으니...... 이놈 엘러지도 참 이쁜 야생화입니다만 사진담기는 ..

국내사진여행 2025. 3. 27. 13:39

검은머리물떼새 사랑이야기

어느 서해 해수욕장 백사장 끝부분에서 사랑은 엄밀하게 이루어진다.. 해방꾼 갈매기들은 이리 저리 앞을가려 사진을  찍지 못하게 해방을 한다.  순식간이 이루어진 사랑이야기는 금새 막을내린다. 물때를 기다려야하고 물이빠지고 먼 백사장 모래톱위에 작은 돌 오솔길이 생긴다.이곳을 어덯게 알았는지 먹이를찾아 검은물떼새는 모여든다.  돌밭사 이로 조개를 잡아 암컷에게 호감을 사고 순식간에 구석진곳으로 살짝 돌아서  둘만의 사랑이야기가 이루어 진다.몇일전만 해도 이곳 검은물떼새는  20여 마리가 있었는데 ....어제는 물이 빠진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11마리가 이곳에 왔다. 난 어제 그곳에서 4번의 짝짓기를 눈도장 찍고  왔다. 한적하고  구석진 곳으로 두마리가 함께 다니면 꼭 역사는 이루어 진다.

아름다운새 2025. 3. 27. 09:52

영월 금봉암 청노루귀가 활짝 피었습니다.

청노루귀를 찾아 영월로가다.  영월하면 단종과 유배지 그리고 청령포가 떠오른다.굽이굽이 동강을 끼고 돌아가는 영월 난 그곳을 꼭 봄이 오면 찾아간다. 동강할미꽃이 피면 동강을 돌아 돌아 거쎈 강물과 깍아지른 절벽 그리고 절벽 틈새에서 어떻게 봄이 왔는지 알아 차리고 할미꽃이 이쁘게핀다. 난 동강할미꽃을   담고 마지막 으로 장릉을거처서  금봉암이 있는 계곡으로 올라간다. 금봉암 입구엔 언제나 청노루귀가 아름답게 핀다.근데 이곳 청노루귀밭은  엄청 넓게 그리고 청노루귀가 많이 피는곳으로 유명하다. 진짜 청노루귀 밭이다. 그러나 이곳 청노루귀를 이쁘게 사진으로 담기란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 어렵다. 이곳 청노루귀를 이쁘게 담은사람은 야생화사진을 그만담고 하산해도 될많큼 사진담가가 어렵고힘든곳이 이곳 금봉암 청..

국내사진여행 2025. 3. 26. 01:15

지난주말 동강 백룡동굴에서 동강할미꽃을 담고 왔습니다

동강할미꽃 자생지는 여려곳이 있지만 백룡동굴앞에서 동강할미꽃을 담았습니다. 23일 아침6시 동강할미꽃 출사를 떠났다.가장먼저 핀다는 거북민박앞은 예약으 하고 갔지만 벌써 만원.... 귤암리는 아칙 피지않아서 패스하고 동강할미꽃 생태연구소잎 게울은 2~3군데 그것마져 묵은지는 싹뚝 청소를 했습니다. 다시 차를 돌려서 2번째로 일찍핀다는 백룡동굴로 달려갔습니다.  백룡동굴과 거북민박은 직선거리로 4~500미터 그러나 강을따라 배로 내려가면 10분도  안된 거리를 차를 타고가면 돌아 돌아 1시간20분을 돌아 돌아 달려가야 합니다. 앞으론 백룡동굴앞에서 먼저 동강할미꽃을 담고   거북마을로 강따라 모터보트를타고 올라가면 거북마을앞 동강할미꽃 자생지가 또 한군데 있습니다 이곳엔 주로 분홍빛 동강할미꽃이 자생합니다..

국내사진여행 2025. 3. 24. 21:29

무갑사 너도바람꽃을 담고 왔습니다.

무갑산 너도바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혹시나 지난 춘설에 무갑사 너도바람꽃이 냉해로  상처는 받지 않았나 걱정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춘설에 무갑사로 가고싶어서 발병이 났습니다. 머를 잘못먹었는지 배탈이 났서 병원 갔니 장염이란 진단을받고 꼼짝없이 4일간먹으면 바로 화장실로 ....결국 이틀은 아무것도 못먹고 포카리스웨트만 하루 큰거 한병으로 식사를 대용했습니다. 사진담으로갈 생각조차 못하고 창문넘어 하얀눈 펑펑 구경만 했습니다.역시 티스토리도 개점 휴업상태로 사진도 글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목요일 아침밥 먹고 골프모임에 갔습니다.글쎄 걸어다닐 힘조차 없서서 카트타고 18홀을 돌긴 돌았습니다.  며칠 쉬고나니 이제서야 힘들긴해도 오늘 아침일찍 무갑산 너도바람꽃 출사를 다녀왔습니다.올해 너도바람꽃 작황은 최..

국내사진여행 2025. 3. 22. 22:12

3월11일 수리산 병목안에도 변산바람꽃이 피었습니다 /안양 병목안 변산바람꽃

3월11일 수리산 병목안 변산바람꽃을 담았습니다. 봄 봄 봄이  왔습니다.꽃피고 새우는 새봄이 왔습니다. 봄의전령 복수초도 피었고  바람꽃도 피었습니다.새봄이 왔습니다. 수리산 병목안도 꽁꽁 얼었던 게곡물이 졸졸흐르고 버들강아지도 피기 시작했습니다.청딱따구리는 온종일 암컷찾아 노래부르고 언땅 비즙고 올라온  변산바람꽃은 여기저기 제법 많이도 피었습니다.  노루귀도 뽀얀 솜털 뽀송뽀송  낙엽이불 뒤집어쓰고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어제오후 벌써 발빠른 진사님 계곡부터 송신소 아래  변산바람꽃 군락지까지 많이도 다녀 갔습니다.  봄은 하루가 다르게 봄은 가까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새봄이 오고 있습니다.

국내사진여행 2025. 3. 12. 17:21

백암리에 변산바람꽃이 피었습니다.

변산바람꽃이 피었다는 소식에 금산군 백암리 까지 새벽길 달려갔습니다. 근데 바람꽃은 벌써 웃자람으로 활짝피었고 키가 너무커  몇컷 찍다말고 포기하고 바로 복수초담으로 달려갔습니다. 이곳 변산바람꽃은 경사가 심한 돌밭으로 사진찍기가 어지간히 힘든곳으로잘 찍어볼려고 노력해도  노력의 댓가가 없 습니다.역시 구도 잡기가 어렵고 ......  당근 꽃사진 담는 실력이 없으니 그렇게지로 생각합니다. 역시 어렵습니다. 하루빨리수리산 병목안 변산바람꽃 피기만 기다려 봅니다.

국내사진여행 2025. 3. 11. 09:20

봄의 전령 복수초를 만났습니다.

봄 찾아 먼길 다려갔습니다.   대둔산을 눈앞에두고 복수초가 살고 있는 시골 오솔길을  찾아 험한 골짜기  돌뿌리 거더 차면서 지난번 습설로 쓰러진 커다란 나무를 넘고 때론 가시받길로 걸어서 한 4~50분길 혼자서 올라갑니다. 5년전 이곳을 처음 다녀온 산길은 이제 어럼뿌시 긴가 민가 잊처져 가고만 있습니다.  다행히 복수초를 보로온 먼저 다녀온 길손들의 발짜욱이 토끼길을 만들어 정신 빠짝차리고 올라가면 찾을수가 있었습니다. 6부능선까지 올라 가긴 갔습니다.11시 아침밥 새벽5시에 먹는둥 마는둥 배속은 밥달라고 꼬르르 소리내어 아우성을 칩니다.먼길 험한산길이 무거워서 간식은 차에두고 물한병 편의점서 산 카스테라 한봉   바윗돌에 걸타않아 허기를 체우니 ....글쎄 금새 복수초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

국내사진여행 2025. 3. 10. 21:04

큰소쩍새가 등산로에서 울고 있습니다.

도심속 등산로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곳에 큰소쩍새가 살고 있습니다.아침저녁으로 둥지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눈을 지긋이 깜고 인사를합니다. 산을 오면서 핸드폰으로 찍고 내려올때 꼭한번 더 찍는다는  할머니는 겨울내내 이곳 큰소쩍새를 보기위해산을 오른답니다. 3년전부터 12월 초순에 왔서 다음년도 3월겨울이 끝나면 어디론가 간다는 큰 소쩍새 는 이동내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약수터도 있고 베드민트장과 운동기구를 갖처놓은 오르기 좋을많큼 주민들의 놀이터와  휴게심터 정자도 있어 이곳을 찾는 주민들을 즐겁게 하는 큰소쩍새는우짜다가 사진쟁이들의 카메라 세래까지 받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많게는 3~40명이   삼각대를 거치하고 대포를 걸어놓고 7~9시간 온종일  기다리니 큰소쩍새는 더 유명해젔습니다.  어젯밤 우둠이 ..

아름다운새 2025. 2. 28. 09:19

봄이 왔습니다. 뿔논병아리 구애가 시작되었습니다.

호수가엔 봄이 오고 뿔논이 구애는 시작되었습니다.한낮기온이 올라갔서 칼바람도 살아지고 훈풍이 불어 옵니다. 여기도 저기도 그 넓은호수는 뿔논병이리 3쌍이 짝을 맞추어  왔다갔다 활발하게 움직입니다.근데 오늘은 너무 멀리 넓은곳으로 나갔서 구애를 합니다.산책로 가까이서 구애를 할려니 좀 부끄러운가 봐요. 암컷이 구애를받은후 수컷을 되리고 새살림 차린 둥지로 유인합니다.숨소리 조차 죽이고 눈을 지긋이 내리깜고 고개를 낮추고 부비부비 하지고   유혹을 합니다.몇번이 멈칫범칫 하다가 더디어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아쁠사 숫놈은 등에서 미끄러져 곤두박질로 앞으로 떨어지고 말았네요??뒤지게 쑥스럽고 창피한지 꼬리내리고 설금설금 둥지를 떠나 줄행당을 칩니다.쪽팔려......암컷이 따라갔서 다시 붙잡아 오네요.

아름다운새 2025. 2. 27. 08:19

수원 일월저수지 뿔논병아리 구애가 시작되었습니다.

날씨는 차가워도 봄은 오는가 봄니다.얼었던 호수물이 녹고 뿔논병아리는  짝을찾아 돌이돌이를하고 물풀은 물고왔서는 배치기를합니다.  봄이 왔다는 소식입니다.아직 수양버들은 연초록 새잎을 보여주지 않치만 버들강아지는 제법 많이 자랐습니다. 겨울내내 토주대감으로 호수를 지키든 고니가 떠나고나니 뿔논병아리 세상이 왔습니다.그 넓은호수를 가로질러 동서로 왔다갔다 찍찍노래를하면서  새색시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날씨는 추워도 땅속깊이 새봄은 오고 호수에도 봄은 왔습니다. 이번주부터 기온은  점점 올라간다네요.

아름다운새 2025. 2. 25. 14:42

새봄과 함께 호수가에선 뿔논병아리 구애가 시작되었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호수가 뿔논병아리는 짝을지어 구애가 시작되었습니다.아직 날씨는 영하 권에서 버서나지 않았지만 호수의 두텁게 얼었던 얼음은 녹고그 많튼 고니는고향으로 돌아갔는지 자취를 감추고  뿔논병아리의 호수로 넓게 쓰고 있습니다. 뿔논이 구애가 시작되었습니다.잠시  어제 오후에 시간내서 호수를 찾아갔습니다.아직 날씨는 영하로 손도시리고 투터운 오리털 파카속으로 추위는 스며 듭니다. 600미리 카메라를 울려매고 이쪽 저쪽 뿔논이 따라다니 어느새 기진맥진 체력의 한계에 해질무렵 호수를 빠져 나왔습니다. 아직은 춥습니다.봄바람은커녕 쌀쌀한 찬바람에 손도 시리고..... 그러나 뿔논이들은 벌써 봄바람이 났습니다.배치기에 도리도리 시간가는줄 모르고 호수를 헤집어 이쪽저쪽 소리지르면 왔다 갔다 합니다

아름다운새 2025. 2. 25. 08:49

고성 시루암의 일출

떡시루를 담았다고 시루암 인가 ???? 커다란 돌섬 시루암속은 돌로만든 시루떡을 차곡차곡 겹겹이 샇아서 몇만년 붉게  타오르는 아침빛에 시루떡을 쳐 보지만 오늘도 시루엔 김이 올라오지 않는다.  오랜세월  시루속의 팥고물은 익지 않아 싹이트고 시루밖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봄이오면  물때를 맞쳐 혹시나 올해는 시루떡을 먹을까 싶어서 먼길 다려오는 진사님이 많다.  그러나 올해도 강한 아침빛에 시루섬은 찬바람만 생생분다.아직 봄은 멀리서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있다.  물이빠진 시루암 주변은 초록색 파란 파래로 유난도 아름답게 보인다 새벽3시에 일어났서 먼길 다려왔건만 오늘도 야속하게 검은 구름이 살짝 깔렸다.  가까이 하면 꽈당하기일쑤다 익끼는 넘넘미끄럽다 찍자말자 1등으로 빠져나와 차를 돌려 손쌀같이 달..

국내사진여행 2025. 2. 23. 10:04

무슬목 아침빛에 파란 익끼와 파도를 담다

유난히도 빛이 아름다운 무슬목의 아침.....난 그날따라 미친듯이 셔터를 눌렀다. 동쪽끝에서 서쪽끝까지 그넓은 백사장을 미친듯이 뛰어 다녔다.해가 올라오기 직전에 부드러운빛을 담기위해서 장소를 옴겨 가면서 정신없이 담았다. 해가 올라오고는 파란 익끼돌에 파도가 넘실거리는 곳 한곳에서 뺑뺑 돌아가면서 강한빛을 피해 살아 움직이는 파도를 최대한 부드럽게 담기위해  찍고 확인하고 또 찍고 ..... 미친듯이 아니 정신나간 사람처럼 숨쉬기 까지 멈추면서 찍고 또 찍었다.올해는 겨울풍경사진을 담지 못햇다. 덕유산  대피소를 눈온후 간다고 예약과 취소를 거듭한 끝에 결국은 겨울 눈꽃 출사는  노처버렸다.올해는 눈이 왔다 하면 너무 많이 내려서 등산로를 패쇄하는 바람에 겨울 눈꽃을 보질 못했다.  오랜만에 풍경사진을..

국내사진여행 2025. 2. 22. 10:43

버려진 굴양식장 물빠진후 초록색 파래밭에서 사진을 담다.

국내사진여행 2025. 2. 22. 10:11

여수 돌산 앞바다 윤슬에 빠져들다.

여수 돌섬 앞바다 버려진 귤양식장 해질무렵 그곳엔  윤슬이 유난히도 아름답다. 오후빛에 반작이는 윤슬 그 속으로  누구나 한번즘은 빠져든다, 오래된 재래공법 굴양식장 자연그대로 말뚝을밖아 고정한다음 대나무 기둥을 묵어 세우고 대나무 장때로 얼기설기 연결해 파도에도 견딜많큼 탄탄이 묵고 그위에 밧줄로 묵은다음 고무 타이어로 만든 밧줄을 잘게썰어서 하나하나 묵어서 바다에 내려서 고무밧줄에 굴이 달라붙게하는 옛날 방식 귤양식장이 버려진체 그곳에 있다.   오후빛이 유난히도 아름다운 그곳은 경도와 돌섬 사이의 잔잔한 바다다.오후 해질무렵 빛을 받으면 유난히 반짝이고 아름다운곳이다. 우연잖게 발견하고 내려가는 오솔길을 찾는데 한참이나 여기저기 헤맨끝에비좁은 토끼길을 발견하고 대나무사이 숲기로 어렵게 내려갔서 사진..

국내사진여행 2025. 2. 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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