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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짖어가는 스카이밸리

    2024.11.10 by 새로운 골뱅이

  • 가을 물안개 피는 문광저수지

    2024.11.09 by 새로운 골뱅이

  • 송곡지의 가을아침

    2024.11.07 by 새로운 골뱅이

  • 풍요로운 가을 아침

    2024.11.07 by 새로운 골뱅이

  • 아름다운 송곡지의 아침풍경 입니다.

    2024.11.07 by 새로운 골뱅이

  • 유네스코 등록된 지질공원의 명소 청송 백석탄의 가을 (23년작)

    2024.11.03 by 새로운 골뱅이

  • 23년11월 1일에 담은 아름다운 주산지

    2024.11.03 by 새로운 골뱅이

  • 인천대공원에서 만난 노랑 느티나무와 빨간 화살나무

    2024.11.03 by 새로운 골뱅이

  • 평창 진조리계곡에서 가을을 담았습니다.

    2024.10.27 by 새로운 골뱅이

  • 잘 익은 포도밭 두번째 출사

    2024.10.26 by 새로운 골뱅이

  • 가을 그섬에서 배풍등을 담고 왔습니다.

    2024.10.25 by 새로운 골뱅이

  • 꽃길따라 떠나는 가을여행 12 / 해국을 찾아 동해로 가다.

    2024.10.20 by 새로운 골뱅이

  • 수확이 끝난 포도밭에서 이싹줍기를 했습니다.

    2024.10.19 by 새로운 골뱅이

  • 꽃길따라 떠나는 가을여행 11 /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

    2024.10.13 by 새로운 골뱅이

  • 꽃길따라 떠나는 가을여행 10 / 댑사리공원옆 이스타국화

    2024.10.12 by 새로운 골뱅이

  • 꽃길따라 떠나는 가을여행 9 / 곱게 곱게 물들다......연천 댑싸리

    2024.10.11 by 새로운 골뱅이

가을이 짖어가는 스카이밸리

가을이 짖어갑니다. 11월 첫주 목요일은 25년째 함께하는 친구들의 모임이다.  60후반에서 70까지 닭띠 원숭이 양띠들의 모임이다. 이번엔 6팀으로 납회를 즐겁게 보냈다.고만고만 한는 친구들 오랜세월 함께 하다보니 누구집 숫가락이 몇개고  누구집은 초등학교 몇학년 등등 너무나 잘 알고 지내는 사이다. 그중에서도 끼리끼리 납회가 끝나면 태국으로 말레지아로 일본으로 동계훈련을 떠나곤 한다.총무는 벌서 내일모래 태국 카빈부리로 제일먼저 15일간 간다고 한다. 나역시 내일 새벽 7시뱅기로 일본으로 4박5일 4가족이 함께 투어를 떠난다.가을11월에  납회를하고  내년3월부터 다시 만나는 골프모임은 겨울빼곤 그런대로 한달에 한번씩은 운동도 함께하고크럽하우스에서 함께 식사도하고 여름 휴가철엔  1박2일 원정 투어도..

국내골프 2024. 11. 10. 08:26

가을 물안개 피는 문광저수지

아침 물안개피는 문광저수지  가을도 끝물 단풍도 끈물이다. 올 가을은 긴여름으로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렸건만 가을은 순식간애 스처 지나가고 이제 가을도 끝자락이다. 가고싶은 가을도  많고 담고싶은 단풍도 많았건만 가을은 기다려 주지 않고 스처 지나 간다.어제는 잔디밭에 공 굴린다고 스카이밸리를 다녀왔다. 올해 멋진가을을 난 그곳에서 만났다.하얀속살 들어낸 자작나무숲도 만낫고 빨갛게 문든 화살나무 숲도 만났다. 라운딩보다 핸드폰으로 사진담는데 더 미처 버렸다.밤늦게 집에도착 낼아침은 일찍일어나면 문광저수지로 갈것이면 늦잠자면 그냥 늘어지게 잘려고 모낭콜을 맞추지 않았다. 근데  모처럼 깊이 푹자고 정확히 4시50분 잠에 일어났서 문광저수지로 달렸다.노랗게 물 들었던은행나뭇잎은 다 떨어지고 호수의 아침은 물..

국내사진여행 2024. 11. 9. 07:46

송곡지의 가을아침

가을 송곡지 아침을 담기위해 새벽길을 달렸습니다. 오랜만에 새벽길달려 송곡지에 도착하니 아침빛은 아직 들어오지 않았고 거친 바람으로  작은파도로 물안개도 1도없었습니다. 기온이 떨어져 날씨는 쌀쌀한데 안좋은 예감으로 출사온 진사님은 한분 두분 보따리 챙겨서 자리를 뜹니다. 포기하고 돌아 가야하나 고민중에 에라 ~먼길 새벽 달려 왔으니 기다려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주차장엔 다 떠나고 차량 3대만 달랑 남았습니다.해가 올라오고 호수는 잔잔해 지고  반영이 보이기 시작하던이 순식간에  거울호수로 감동을 줍니다.   서쪽 까페위쪽에도 빛이 들기 시작합니다.대박 대박.왕대박입니다.  호수를 한바귀 돌아 뚝방에서 가을풍경과 반영을 정신없이 담고나니 해는 둥천에 떠 있었습니다.갔던길 돌아오니 11시에 집에 도착..

국내사진여행 2024. 11. 7. 10:15

풍요로운 가을 아침

가을이 이어갑니다. 주렁주렁 감이 익어 갑니다.바닥엔 떨어진 홍씨가 터져서 로 보는이의 마음을 안타깝게 합니다.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까페 마당엔 떨어진 낙엽이 여기저기 바람에 날려 쓸쓸함마져 들게 합니다. 야외 테이블위에도  노오란 단풍잎이 소복이 쌓였습니다.하늘을 처다보면 감나무에 감들이 풍요롭게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가을이 익어갑니다.까치와 직빠구리녀석은 정신없이 홍시를 쭈어 먹고 있습니다. 가을이 짓어 갑니다.

국내사진여행 2024. 11. 7. 10:12

아름다운 송곡지의 아침풍경 입니다.

국내사진여행 2024. 11. 7. 10:09

유네스코 등록된 지질공원의 명소 청송 백석탄의 가을 (23년작)

청송 백석탄 계곡의 가을을 찾다.  유네스코  지질공의 명소 청송 백석탄의 가을은 아름답다.장노출을 담기위해서는 긴 허리장화와 튼튼한 삼각대가 필요하다.  백석탄 계곡의 바위는 백석으로 해가 있을땐 반사광이 심해서 장노출을 담을수가 없다.장노출을 담기위해선 흐린날이 좋다.   지금 백석탄 신성계곡엔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1년중에서 가장 아름답게 장노출을 담을수 있는 최고의 좋은 조건을 가춘 가을이다.    백석탄 계곡은 물이 빠르게 흐르고 깊고 강바닥이 물익끼로 엄청 미끄럽다.허리 장화를 신고서도 자칫하면 다칠수도 있고 카메라를물에 풍덩 할수있서서 긴장과 스릴의   연속이다.   물이 깊고 유속이 빨라 하류로 내려갔서 강을 건너고  강 한가운데서 물속에서 삼각대를 세우고 구도를  잡아야 좋은 사진을 ..

국내사진여행 2024. 11. 3. 11:04

23년11월 1일에 담은 아름다운 주산지

주산지의 가을을 찾다.   주산지의 가을 풍경은 언제나 풍성하고 넉넉하고 아름답다.가는길 내내 탐스럽게 익은 사과나뭇길은 언제나 마음을 넉넉하게 한다. 또한 단풍길과 추수를 앞둔 노랑 황금들판은  풍요로움을 나에게 전해 준다. 주산지 가는길은 나의 고향길이다.  나는 가을이면  주산지를 매년  출사를 다녔고 또한 그를만한 이유가 있다. 가을이면 난 꼭 찾는 곳이 주산지 출사여행 이다.  내가 태어났고 어린시절을 보낸 나의 고향이 주산지서 40분이면 갈수 있다. 구수한 사투리 눈에 익은 산야  그리고 나 어린시절 물장구치고 가제 잡던 강가 눈에 익어서 난 주산지를 찾는다.   이제 나이가 들고나니 연어처럼 고향이 그리워진다.   나 어릴적 시골마을은 담배농사와 고추 농사로 겨우 살아가는  깡촌이었다. 집집..

국내사진여행 2024. 11. 3. 10:50

인천대공원에서 만난 노랑 느티나무와 빨간 화살나무

주말에 인천대공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기상청 예보론 11도에 습도 85% 바람0 그러나 아침안개도 없고재미없고 밋밋한 가을풍경이지만 아침은동을 하기위해 많은 시민들이 걷고 달리고 .... 아침안개와 빗내림그리고 느티나뭇길의 아름다운 가을을풍경을 담기 위해 많은 진사님들이 모였습니다.  여기도 카메라 저기도 카메라..... 기나긴 늦더위에 벌써 가을단풍은 물들기도전에 떨어젔고 남은  느티나무잎들은 푸리둥둥 어느해보다도 이쁘지 아았습니다. 올가을은 어딜가도 아름다운 소리나는 단풍담기는 틀릴것 갔은 느낌입니다.

국내사진여행 2024. 11. 3. 10:35

평창 진조리계곡에서 가을을 담았습니다.

올해 가을단풍은 예전같이 않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가을을담기위해 평창 진조리계곡을 아침일찍 달려갔습니다.가을을맞아 영동고속도로는 주말아침이라 차량은 물흐르듯 가다가 달릴만하면 지체되고.... 그러나 가는길은 아침일찍이라 예상시간보다 한30여분 늦게 도착했습니다.  근데 아침일찍 진조리로 출사오신 진사님이 많아  삼각대 세울자리가 없서서 줄서서 기다려야만 했습니다.겨우몇컷 담고 이리저리 자릴 옴겨보지만 담풍은 끝물 폭포위 단충은 다 떨어지고..... 배추밭 아랫쪽을 걸어서 한참 내려가니 그곳 고목단풍나무는 아름답게 멋지게 물들었습니다.올해 처음만난 단풍나무 이래저래 정신없이 담고는 뒤돌아갔던길 다시 올라왔습니다. 고속도로 강릉쪽 하행선은 줄줄이사탕처럼 쭉 연결했서 가다 서다를 반복 합니다.올라오는길은 한산..

국내사진여행 2024. 10. 27. 08:49

잘 익은 포도밭 두번째 출사

수확이 끝난 포도밭에서 서리를 했습니다. 감나무에 감  다따고 남겨놓은 까치밥처럼 포도밭도 수확후 찌질이 포도들은 남겨 놓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햇살이 좋으니 하나둘 익어가고 빛좋은 저녁빛에 역광으로 사진을 담으면 어쩜 보석처럼아름다운 포도를 담을수 있습니다.  배풍등을 담으로 갔다가 돌아오는길 수확끝난 포도밥에 주인장 몰래 들어갔서 서리도 하고 사진도 담았습니다. 먹긴 몇알 따먹지 못했습니다.찌지이 들이라 발육이 늦어 신맛이 강해서 두알 먹고니 온 입안이 떱떨했서 먹고싶은 생각이 싹 없어젔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 고랑까지 삿삿이 찾아서 이쁜여석들만 사진으로 담아 왔습니다.알록이 달록이 넘넘 이쁘네요.

국내사진여행 2024. 10. 26. 13:42

가을 그섬에서 배풍등을 담고 왔습니다.

그 섬에 다녀왔습니다. 그 섬에서 배풍등을 만났습니다.작년에 갔서 담아왔던 서해 작은섬 올해도 그 섬에서 배풍등을 담았습니다. 기온이 떨어지고 해가 기울고 섬이라 바람이 거칠어 배풍등은 춤을추고 사진담기란 지랄같은 날씨였습니다. 그래도 잊지않고 때맞처 찾아 갔으니  배풍등은 우릴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빨갛게 빨갛게 이쁘게도 잘도 익었고 아주 통통하고 탐 스러웠습니다. 주위 숲들은 아직도 여름이 그리운듯 단풍이 들지 않아 온통 초록 올해 가을은 유난히도 더디게 오나 봅니다.

국내사진여행 2024. 10. 25. 09:58

꽃길따라 떠나는 가을여행 12 / 해국을 찾아 동해로 가다.

비내리는날의 해국출사. 먼길갔으니 비 그칠때를 기다림니다.처음 일기예보는 아침에 비가 가치고 오후 4시이후 다시비가온다는 예보 .....찰떡같이 믿고 갔습니다만  비는 계속 내림니다. 10시부터 그친다는 예보믿고 현장에 도착 기상청 예보판을 다시 확인하니  12시부터 거친다는 시간때별 예보가 다시 떴습니다.마음이 떱떨합니다. 강풍으로 느울성 파도는 바위산을 넘어 주차장 까지 덥침니다.길 건너편 오토캠핑장 입구로 피신합니다. 너울성 파도가 무서워 출사를 포기 할까 합니다.잠시 시간이 흐르고 12시 그러나 비는 거칠줄 모르고 바람은 더 거칠어 집니다. 파도가 무섭기도 하고 .......차에서 의자를 뒤로 제치고 에라 모르겠다.  휴식을 취해 봅니다.. 13시 더디어 비가 잦아들고 안개비가 부슬부슬 내림니다...

국내사진여행 2024. 10. 20. 10:38

수확이 끝난 포도밭에서 이싹줍기를 했습니다.

못난이 포도 이싹줍기를 했습니다. 우연히 길가다가 조용한 시골 포도밭옆에 차를 세웠습니다.원두막에서 수확한 포도 박스작업을 하고있는 주인장님께 이싹줍기 포도 사진을 담으로 왔다고하니..... 길옆 포도밭에 들어갔서 찾아 보라고 허락을해 주셨습니다. 근데 수확이 끝났는대도 알맹이가 적은 못난이 포도는 주렁주렁 달려있었고 따먹어보니 역시 포도맛은 세콤달콤 맞 있었습니다. 몇골을 왔다갔다 돌아다녔는데 .....글쎄 몇개 안달린 알맹이는 찾기는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일어버린 바늘찾기보다 어려웠습니다.두시간 3시간 헤메고 다닌끝에 겨우 몇컷 담은 사진 아쉽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봅니다. 수확후에도 주렁주렁 익어가는 포도 맞이 있서서 배 터지도록 실컨 따 먹었습니다.

국내사진여행 2024. 10. 19. 18:03

꽃길따라 떠나는 가을여행 11 /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

두번째 찾은 연천 댑싸리공원  연천 댑싸리는 1주만에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붉게 물든 댑싸리를 보기위해 해질무렵 달려 갔습니다. 주말이라 가는길이 밀려 어렵게 어렵게 마음 졸이면서 5시에 도착 했습니다.어쩜 댑싸리보다 관람하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갔았습니다. 정신없이 미친사람처럼 이리뛰고 저리뛰고 사진을 담았습니다.정확히 6시 해는 서산으로 꼴까닥 넘어갓고 오늘도 저녁도 화려한 노을은 꽝.... 댑싸리는 생각보다 너무 빨리 단풍이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국내사진여행 2024. 10. 13. 20:51

꽃길따라 떠나는 가을여행 10 / 댑사리공원옆 이스타국화

국내사진여행 2024. 10. 12. 10:33

꽃길따라 떠나는 가을여행 9 / 곱게 곱게 물들다......연천 댑싸리

붉게 타오르는 노을을 담으로 갔습니다.그러나 그날따라 아름다운 노울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구름이없고 파란하늘에 넘어가는 저녁빛은 강하기만하고 붉은  노울은 볼수가 없었습니다.조금은 미련이 남았는지 다들 떠난다음 맨마지막 장비를챙겨 허탈하게 댑싸리밭을 빠져 나왔습니다. 그러나 연천 댑싸리공원 올해 처음 출사를갔지만 저녁빛  댑싸리는 울굿 불긋 화려한 아름다움은 오래오래 기억될것 갔습니다. 사진을 담고나면 언제나 부족함이 있고 부족함이 있어야 그 부족함을 체우기위해 열심히 다음을 기다리게 된답니다. 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이좋은계절에 좋은일만 가득하고 풍성한 가을마냥 마음도 늘 풍성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내사진여행 2024. 10. 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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