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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산 독수리식당에 온 흰꼬리수리 두번째출사

    2025.02.03 by 새로운 골뱅이

  • 순둥이 쇠부엉이 넘넘 이뽀요

    2025.01.26 by 새로운 골뱅이

  • 장산 독수리식당에 온 흰꼬리수리

    2025.01.25 by 새로운 골뱅이

  • 순둥이 쇠부엉이 또 만나다.

    2025.01.24 by 새로운 골뱅이

  • 장산 흰꼬리수리

    2025.01.22 by 새로운 골뱅이

  • 순둥이 쇠부엉이 담아 왔습니다.

    2025.01.17 by 새로운 골뱅이

  • 시화호 고니들 썰매를타고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2025.01.17 by 새로운 골뱅이

  • 흰머리직바구리

    2025.01.06 by 새로운 골뱅이

  • 겨울철새 흑기러기를 만나고 왔습니다.

    2024.12.12 by 새로운 골뱅이

  • 아침일찍 마중나온 흰황조롱이

    2024.12.12 by 새로운 골뱅이

  • 흰황조롱이 먹이사냥

    2024.12.12 by 새로운 골뱅이

  • 첫눈내린 다음날 광화문에서 가을도 보고 겨울도 봤다.

    2024.11.30 by 새로운 골뱅이

  • 눈 폭탄맞은 산수유

    2024.11.30 by 새로운 골뱅이

  • 첫눈에 가을과 겨울을 함께 만났습니다.

    2024.11.29 by 새로운 골뱅이

  • 서해 작은섬에서 붉게익은 배풍등을 담았습니다.

    2024.11.23 by 새로운 골뱅이

  • 11월두째주에 다시찾은 일본 키타큐슈 조양시시

    2024.11.19 by 새로운 골뱅이

장산 독수리식당에 온 흰꼬리수리 두번째출사

아름다운새 2025. 2. 3. 21:22

순둥이 쇠부엉이 넘넘 이뽀요

순둥이를 만나려 빛좋은날 달려갔다.오늘도 역시 순둥이는  눈만 말뚱멀뚱 처다볼뿐 날라줄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지난해도 이곳에서 쇠부엉이를 담았다.한놈은 너무 까칠하고 한놈은 순둥이었다. 지난해왔던 순둥이가 올해도 이곳을 다시 찾아 온것갔다 .겨울에서 봄까지 이곳에서 먹이 활동을한다. 올빼미는 야행성이라 해가 넘어갈 4시이후에 나타났서 어둠이 깔리면 사냥을하고 낮엔 풀숲에서 잠을잔다.

아름다운새 2025. 1. 26. 09:43

장산 독수리식당에 온 흰꼬리수리

아름다운새 2025. 1. 25. 16:24

순둥이 쇠부엉이 또 만나다.

순해도 순해도 너무 순한 순둥이 쇠부엉이를 또 만났습니다.오후 정심을먹고 2시쯤 순둥이를 만나려 갔습니다. 3시30분 현장에 도착했는데 순둥이는 아직 논두렁 잡초밭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사람들은 그를 께울생각은 하지않고 실컨자고 사냥나오길 뚝방에서 기다림니다.  4시가 한참지나 기지게를 펴고 논바닥 흑더미로 올라갔습니다.뚝방에서 기다리든 사람들은 하나둘 순둥이를 보기위해 몰려듭니다. 눈만 멀뚱멀뚱 처다 보기만 할뿐 어디로 날라갈 생각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지겹도록 화면 가득차게 담아 왔습니다.너무 많아서 멀 버려야 하나 걱정이 앞섭니다.

아름다운새 2025. 1. 24. 22:19

장산 흰꼬리수리

오랜만에 흰꼬리수리를 담으로 장산으로 달려갔다. 하도 오랜만이라 어리버리 하다가 다 놓치고 공칠뻔 했다. 하다가  안하면 아니한 못하리란 이야기가 생각난다.새사진을 몇년간 미친듯이따라 다니다가 싫증을 느껴서 한동안 운동에 미처서 그곳을 열심히 다녔다.국내는 물론 해외도 많이 .... 모든게 달이 차고 해가  지나면  고비가 온다.또 한고비를 잘 넘기면 몇년은 그럭저럭 미처서 또 계속하게 된다.  때론 담아온 사진도 생각에 절반도 못미치고 이것 저것 잡다한 생각에 빠지곤한다.다시찍어 아니면 때려치워 마음이 복잡하다. 그래 그 많이도  장비는 .....팔면 신형에 밀려서 똥값이다.장만할땐 뒤지게 비쌓지만.......본전 생각이 난다. 사진을  담지 않으면 마음이 아주편하다.포토샵으로 밀린 숙제도 없고 블로그..

아름다운새 2025. 1. 22. 17:11

순둥이 쇠부엉이 담아 왔습니다.

아름다운새 2025. 1. 17. 12:31

시화호 고니들 썰매를타고 즐겁게 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새 2025. 1. 17. 12:27

흰머리직바구리

한20여일간 태국을 다녀왔다 .올해는 태국카빈부리도아침기온이 17~20도 대낮도 30도를 넘지 않았다 .  23일 포항에 미조 흰머리직바구리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받았지만 이국만리 태국에서보내준 사진으로 대리 만족하면서 운동에 열중을 할수밖에 없는 아타까움... 그리고 그곳에서 크리스마스 새해를 맞이하고 4일아침 무사히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갈때는 몰랐지만 그곳에 있는동안 무안공항 제주항공소식에 안타까운마음과 불안한마음이 늘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다.돌아오는 항공편은 에어  380기종으로 500명이나 한꺼번에 탈수있는 아시아나를  예약했다. 그래도  조금만   흔들려도 불안하고 ....... 태국수완나폼공항 탑승4시간30분후 무사히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무사히 도착한후 18일간 하루 36홀을 돌고온 후유증..

아름다운새 2025. 1. 6. 10:11

겨울철새 흑기러기를 만나고 왔습니다.

아름다운새 2024. 12. 12. 19:36

아침일찍 마중나온 흰황조롱이

아름다운새 2024. 12. 12. 08:28

흰황조롱이 먹이사냥

오랜만에 먼길 달려갔서 황조롱이 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600미리 대포들고출사갔다가 반가운 지인들도 만나서 모처럼 행복한 출사 즐거운 하루였씁니다.운이좋았는지 글쎄 들어가는 논로길 입구에서 황조롱이가 마중나와  전봇대에서 반겨주는 아침이었습니다.  논가운데서  큰쥐잡아 넘쭉 않아 아침식사장면 차끌고 논으로 들어갔는데.....글쎄요SUV가 아니란 약간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런대로 만족했습니다. 정신없이 찍고 돌아나오는데 두대차량 너무나 잘아시는 지인님도대체 왜 멀하는지 출사지에서 안 보이냐고 야단 맞았습니다. 어디 아프진 않느냐고 ...걱정하셨다고 합니다.   한참 조류사진 출사를 다니지 않았던이 뿔호반새 출사지에서도 골뱅이 소식 들었냐는 지인님이또 전화하고.....

아름다운새 2024. 12. 12. 07:57

첫눈내린 다음날 광화문에서 가을도 보고 겨울도 봤다.

하얀눈 펑펑내린아침 광화문을 찾았다. 얼추 도착한시간은 해가 둥천에 떴고....대중교통이용할려고 광역버스 전철역 헤메다가 결국은포기하고 승용차로 세종지하주차장까지 논스톱으로 평상시보다 짧은시간에 도착했다. 근데 지하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엘리베이터로 올라오니 눈은벌써 다 녹아버리고 쌓아놓은 눈만 겨우 볼수있었고 주차장 지상공원은 겨울보다는 거리가먼 이제 막 단풍절정한겨울에 맞이하는 가을풍경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닥아온다. 얼릉 핸드폰으로 여기 저기 셔터를 막 눌러된다.눈맞은 가을 단풍을 멋진 모습을...... 건널목을 건너 광화문을 앞까지 을갔다.글쎄 오늘 경북궁개장은 13시 ...... 에쿵 눈 녹을까 조마 조마 달려갔는데 개장이13시라니 또 기다릴수 밖에없다.적선동 골먹자골목으로 달려갔서 곰탕 한그릇으로 ..

국내사진여행 2024. 11. 30. 08:33

눈 폭탄맞은 산수유

국내사진여행 2024. 11. 30. 08:29

첫눈에 가을과 겨울을 함께 만났습니다.

첫눈내리던날 아침에 무작정 경북궁으로 갈려고 집을 나섰습니다. 근데광역버스는 오질않고 전철역으로 갔는데 ....난리났습니다.2층 승강장은 구경도 못하고 계단으로 쫙줄이섰서 1층까지 기다림니다.  가는길 포기하고 돌아서는데 전철역 바로옆 아파트에 단풍이 곱게 물들었는데 밤사이 눈폭탄을 맞았습니다. 꿩대신 닭이라고 가든길  멈추고 빛도없는 겨울과 가을을 함께 담았습니다.역시 첫눈은 이쁘네요. 집으로 돌아왔서 온종일 비먹은 습식눈 치운다고 죽을고생 했습니다.평상시엔 그렇게 주차장이 넓은줄 몰랐는데 ....넘넘 힘들었습니다.

국내사진여행 2024. 11. 29. 17:12

서해 작은섬에서 붉게익은 배풍등을 담았습니다.

배풍등과 서해바다. 서해작은섬엔 배풍등이 핀다.꽃이피고 열매가 익을때 쯤은 기온은 떨어지고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접어든다. 10월중순에 갔을땐 이제 막붉게 익어가는 배풍등을 볼수 있엇고 아직 잎은 단풍이 들지 않아 초록빛이었다.가짜기 그섬에 달려가면 배풍등이 붉게 익어서 멋진 배풍등 담을껀만갔아서 배풍등이 살고 있는 그섬으로 달려갔다.  붉게익은 배풍등은 아직 떨어지지 않았고 누군가가 사진을 담고간 흔적이 있을뿐 딱 좋은 시기에 잘도갔다. 그날따라 바닷바람은 어찌나 심술을 부리던지 배풍등은 너무나 많이 흔들렸다. 셔터 스피들를 올렸지만 역광으로 담는 배풍등은 강한햇살에 핀이 버벅거리면 좀처럼 잘 맞 지않는다. 두시간 남짓 원없이 배풍등을 담고 그섬을 빠져나왔다.내연에도 꼭 만날수 있길 기대하면서......

국내사진여행 2024. 11. 23. 18:54

11월두째주에 다시찾은 일본 키타큐슈 조양시시

가깝가도 먼 나라에서 아주 가까운 키타큐스공항 위도상으론 부산보다 조금 아랫쪽 따뜻한 남쪽 키타큐스 공항은 인천에서 1시간10분거리 일본중에서도 가장 가깝고따뜻한 기후를로 겨울이  오면 한국 골퍼들이 많이 찾는곳이다. 조양시시는 키타큐슈 공항에서 40분거리 그 유명한 시모노세끼를 지나   조금더 남쪽으로 조금 더 내려간다.  집에서새벽3시에 일어나 인천공항으로 차를 몰고갔서 장기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셔틀을 타고 제2터마널에 도착 7시30분 비행기를 타고 키타큐슈공항에 도착  입국수속후 골프장에서 마중나온 버스를 탔다. 이번이 3번째로 조양시시로 원정 라운딩을 왔다. 3년전 6월초에도 다녀왔고  2년전 10월에도 다녀 갔다.달리는 차창엔 눈에 익은 풍경들이 스처간다. 첫날은 18홀 나머지 3일은 27홀 그..

해외골프 2024. 11. 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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