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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보문관광단지 황룡원 벗꽃길

    2025.04.10 by 새로운 골뱅이

  • 경주 보문단지 아름다운 벗꽃길

    2025.04.09 by 새로운 골뱅이

  • 개 풀 뜯어먹는 소리 하지 말라구요. / 화원 깽깽이풀

    2025.04.09 by 새로운 골뱅이

  • 도심속 작은 호수에서 논병아리가 육추를 합니다.

    2025.04.06 by 새로운 골뱅이

  • 운길산 세정사 계곡은 야생화 천국입니다.

    2025.04.06 by 새로운 골뱅이

  • 운길산 세정사 계곡에 엘레지가 이쁘게 피었습니다.

    2025.04.05 by 새로운 골뱅이

  • 천마산 에서 제일먼저 만난 현호색

    2025.04.03 by 새로운 골뱅이

  • 천마산 팔현계곡에서 만주바람꽃을 만났습니다 /천마산 야생화

    2025.04.02 by 새로운 골뱅이

  • 화야산 보라빛에 물들다~ 화야산 엘레지

    2025.04.01 by 새로운 골뱅이

  • 야생화 천국 화야산의 야생화 / 청노루귀 /하얀노루귀 / 꿩의바람꽃/만주바람꽃

    2025.04.01 by 새로운 골뱅이

  • 올해도 청평 뽀루봉에 들바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2025.04.01 by 새로운 골뱅이

  • 천계산에도 분홍 노루귀가 활짝 피었습니다.

    2025.03.29 by 새로운 골뱅이

  • 청계사 계곡에서 꿩의바람꽃을 담다.

    2025.03.29 by 새로운 골뱅이

  • 수리산 상연사에서 분홍노루귀를 담아 왔습니다.

    2025.03.29 by 새로운 골뱅이

  • 검은머리머리물떼새 두번째 사랑이야기

    2025.03.28 by 새로운 골뱅이

  • 검은머리물떼새 훨~ 훨~

    2025.03.27 by 새로운 골뱅이

경주 보문관광단지 황룡원 벗꽃길

경주 황룡원 벗꽃길 보문관광단지는 봄이되고 벗꽃이 필때면 칙칙한 겨울색이 하루 아침에 뽀하얀 도시로 탈바꿈한다. 관광단지 조성이 끝난지 35년 그때 심었던 벗꽃나무는 성년이 되어 한참 싱싱하고 꽃도 풍성하고 풍성한 개량벗꽃이 아주 탐스럽고 색상도 그 어느곳 벗꽃보다 더 아름답다.   보문호를 주심으로 동쪽 도투락월드 놀이기구 뒷편 개나리와 벗꽃이 어울러진 모습과 하이얏트 호탤뒷쪽도  벗꽃길 그리고 한화콘도에서 신라시시 지나가는 내리막길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보문단지 들어오는 먹거리촌앞 흥무로등  ......  어딜가도 벗꽃 터널을 쉽게 만날수 있다.  불국사 가는 벗꽃길도 참 이쁘다.  최근 사진쟁이들이 자주 올리는 황룡원 벗꽃길을 저역시 처음으로 담아 봤다.차량통행이 한적한 곳이라 장노출 차량 괴적은 잘..

국내사진여행 2025. 4. 10. 08:31

경주 보문단지 아름다운 벗꽃길

진짜 아름다운 벗꽃길을 찾았습니다. 보문단지 벗꽃길은 벌써 끝물입니다.차량이 달리면 차량따라 꽃비가 내리고 자동차 따라 바닥에 떨어진 하얀꽃입은 흰눈처럼휘날닙니다.  오랜만에 멋진 풍경을 보고 정신없이 빠져 들어 한장소에서 1천장 가까운 사진을 담았습니다.모처럼 멋진 출사 오래오래 기억될것 갔습니다. 벗꽃이 필때쯤  경주에 출사는 볼꺼리가 많고 보문호를 배경으로  어디서 담아도 아름다운 사진을 담을수 있습니다. 보문호 힐튼호탤뒷쪽과 놀이공원 주변 그리고 한화콘도에서 보문호쪽300미터 쯤   신라시시와 보문시시 사잇길은  내리막에 S자길로 저가본 벗꽃길은 최고의 아름다운 벗꽃길입니다. 차를 세울곳이 없서서 보문시시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오면 그리 멀지 않습니다. 안개낀 아침은 더더욱 아름다운 사진을 담을수 ..

국내사진여행 2025. 4. 9. 18:39

개 풀 뜯어먹는 소리 하지 말라구요. / 화원 깽깽이풀

개 풀 뜯어먹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이다.. 근데 깽깽풀은  왜 하필 이름이 깽깽이풀 일까요????실제 강아지들은 깽깽이풀을 좋아한다고 합니다.깽깽이풀 어린 새싹이 올라오면 강아지가 깽깽이풀을 뜯어 먹는다네요. 진짠지 어닌지는 그 먼길까지  강아지를 될고 갔서 먹여보진 않았습니다만 강아지가 깽깽이풀을 뜯어먹고서는 그잎이 환각증세가 있서서 깽깽 거린다고 하여 붙혀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깽깽이풀 저는 처음부터 꽃이름이 요상해서  깽깽이풀을 여기저기 인터넷 검색을하니 진짠지 아닌지는 몰라도 재미난 이름의 유래를  찾았습니다. 올해 화원 깽깽이풀 찾아 너무 늦게 갔습니다.화원 함평문씨 세거지 바로앞산 깽깽이풀을 찾아 몇년전 갔던길을 다시 더듬어 올라 갔습니다. 꽃은 벌써 지..

국내사진여행 2025. 4. 9. 11:05

도심속 작은 호수에서 논병아리가 육추를 합니다.

도심 공원속 작은 호수 에서 논병아리가 육추를 합니다. 너무나 한적하고 작은호수  주말이라 봄나들이 객이 많습니다.논병아리는 너무나 평화롭게 이쪽 저쪽을 옴겨 가면서 작은 물고기와 새우를잡아 육추를 합니다.잘 알려지지 않은곳이라 조용하기만합니다.  눈이 이뿐 논병아리는 이번촬영이 저도 처음이라 ..... 특별 합니다.  이놈들 알에서 깨어난지 오늘이 7일째 벌써 어부바는 하지 않고 수영도 선수가 되었습니다.물에서 한참 놀고 난 다음 둥지로 되려왔서 엄마는 아가들을 춥다고 가슴속에 품어 줌니다.아직은 한낮이라도 기온이 높지 않고 수온은 더더욱 차갑겠지요.  육추가 얼마나 이쁜지 길가든 꼬마들도 아가가 있다고 손까락질하고 한참이나 가든길 멈추고열심히 구경합니다. 공원속 산책하는 사람들을 많이본 논병아리는 특..

아름다운새 2025. 4. 6. 21:26

운길산 세정사 계곡은 야생화 천국입니다.

세정사 계곡엔 꿩의바람꽃도 보라빛 엘레지도 현호색도 피었습니다. 오후 늦은시간이라 게곡을 따라 올라가면서 야생화를 담았습니다.등에 업힌  카메라 가빙이 얼마나 거치장스럽고 뒤에서 당겨서 숨은 터까지 차 오르고 발은 좀처럼 앞으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야생화의 미첬으니 야생화에바짝 닥아갔서  엎드려  담을려니 숨은차도 파인다로 처다보는 야생화는 아름다움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줄모르고 찍고 또 찍기를 반복 합니다. 척팍한 돌틈사이로 올라운 야생화는 뒷빽도 좋고 사진담기에 최고로좋은장소가 세정사 계곡과 무갑사 계곡입니다. 봄이오면 제일먼저 안양 병목안 그리고 무갑사 계곡과 화야산 뽀르봉 그리고 세정사 계곡까지 거치고 나면 한 1주일 쉬고 청태산 모테미풀 담으로 갑니다.그럼 얼추 야생화 시즌이 훌러덩 가..

국내사진여행 2025. 4. 6. 08:25

운길산 세정사 계곡에 엘레지가 이쁘게 피었습니다.

4월4일 오후 느즈막 운길산 세정사 계곡을 찾았습니다. 예생화 전시장을 방불케할많큼 많은 야생화가 계곡을따라 익끼돌틈사이로 피었습니다.척박한땅아라 앙증막게 키가작게핀  엘레지는  사진담기 좋은 인기모탤입니다.  올라 가면서 사진을 담았습니다.게곡엔 늦은 시간이라 사진담고 하산하는  두 사람만 보일뿐 한없이 조용합니다만세종사 지킴이 멍돌이는 밥값한다고 목청 터져라 멍멍됩니다.  얼마나 많은 진사님이 다녀 가셨는지 오솔길은 빤질빤질 합니다.오후 부드러운빛과 한적한 시간 여유롭게 사진을 담을수 있서서 무척 행복 했습니다.    여기 저기 다들 모댈을 되겠다고  고개 빼고 오기만 기다린 세정사 계곡 야생화오늘따라 여유롭게 폼나게 실컨 담았습니다..   4시가지나니 빛이 청색이 돌기 시작합니다.서둘러 하산하면서 ..

국내사진여행 2025. 4. 5. 08:47

천마산 에서 제일먼저 만난 현호색

국내사진여행 2025. 4. 3. 10:22

천마산 팔현계곡에서 만주바람꽃을 만났습니다 /천마산 야생화

천마산 팔현계곡과 만주바람꽃 천마산 팔현계곡은 봄이 되면 야생화 천국 계곡입구부터 쭉 따라 올라가면서 야생화를 만날수 있다. 다래산장 가든에 주차를하고 야생화를  담으로 팔현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다리건너 작은폭포 아래는 물까마귀 육추를 하고 있고 먹이를 찾아 계곡 오르내린다.근데 둥지는 찾지 못했다. 계곡 입구부터 현호색이 바위 틈새로 이쁘게도 피었다. 그리고 과수원 앞엔 강남제비꽃과 꿩의 바람꽃 만주 바람꽃길이 시작된다. 게올을 건너  계곡쪽으로 유심히 살펴보면 만주바람꽃 군락지가 있다.가날픈 만주 바람꽃은 아침 10시에도 입을 다물고 고개를 숙이고 늦잠에 빠져 있다. 그러나 심술굿은 바람은 고개 떨쿤 만주바람꽃을 못살게 고개를 흔들어 께우기 시작하고 기온이 올라가니 11시쯤부터 꽃이피기 시작한다. ..

국내사진여행 2025. 4. 2. 20:19

화야산 보라빛에 물들다~ 화야산 엘레지

화야산은 지금 엘레지  물결로  온 게울이 보라빛으로 물드렀다. 보라색 꽃길따라 계곡을따라 올라가면 초록색 익끼사이로 맑은 물소리와 이름모를 산새소리  그리고 보라색 엘레지의 항연을 즐길수 있다. 엘러지는 꽃대가 올라 오고 꽃이피기 시작되면 그때가 꽃모양도 보라색도 가장 싱싱하고 아름답다 . 꽃이피고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움과 꽃색깔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흐려지기 시작한다.지금 화야산 계곡으로 달려가면 가장 싱싱한 엘레지를 만나 볼수 있다.   꽃길따라 오솔길을 올라기면서 사진을 담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핸드폰으로 가장 땅과 가까이 낮게꽃과 가까이서  찍으면 누구나 멋진 야생화를 담을수고 사진작가가 될수 있다.  이때 셔터를 직접손으로 터치하면 흔들릴수 있으니 음성 인식으로 찰칵말로써 담으면 ..

국내사진여행 2025. 4. 1. 18:42

야생화 천국 화야산의 야생화 / 청노루귀 /하얀노루귀 / 꿩의바람꽃/만주바람꽃

국내사진여행 2025. 4. 1. 18:12

올해도 청평 뽀루봉에 들바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들바람꽃과 청평호반  들바람꽃이 하룻만에 활짝 피었습니다.3월30일 들바람꽃을 찾아갔는데 글써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서 청평엔 게울물이 얼었습니다. 바람은 거칠게 불고 들바람꽃은 입을 꼭다문채로 고개를 푹숙이고는 바람에 못이겨 이리 저리 고개를 흔들기만 합니다.주말이라 진사님들 참 많이도 오셨습니다. 이래저래 아쉽지만 오늘 온종일 찍기는 틀렸구나 하고 기다려 돌아가를 반복하고 있는데....글쎄 하늘이 갑짜기 깜깜하던이 진눈깨비가 뿌립니다. 포기하고 제빨리 집으로 돌아오는길 대성리에서 보쌈과 막국수집으로 들어갔는데 모처럼 진짜 맛집을 찾았구나 함께간 지인도 엄청 만족해 하셨습니다. 사진은 못담아도 정심한번 맞있게 먹었다는 마음의  위안으로 삼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31일 아침 카메라 AS를 아침일..

국내사진여행 2025. 4. 1. 06:20

천계산에도 분홍 노루귀가 활짝 피었습니다.

청계산 분홍노루귀  수도권에서 청계산 분홍노루귀는 경사지 척팍한땅 익끼돌 사이에 피어 언제나 키가작고 앙장 스러워 사쟁쟁이들이 사진 담기를 좋아 하는곳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주차장에서 주차를하고 제법많이 산길을 거슬러 올라가  7부능선에서 서식을 한다.위치상으로  올라 가기가 힘들어 환영받지 못한 출사지 중에 한곳이다.  계곡을 따라 올라 가다 보면 현호색 ,  강남제비꽃 ,꿩의바람꽃,  너도바람꽃도 만날수있고쉬엄쉬엄 쉬어가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올라가면 그리 힘들이지 않고 금새 도착한다.   올해도 지금쯤 피었겠지하는 막연한기대에 28일아침 난그곳으로 달려갔다.적중 생각많큼 아직 만개는 아니지만 제법 많은 진사님이 담고간 흔적을 발견하고 나도 삼보1배로 열심히 사진을 담았다. 봄이 제일먼저오는  병목안 ..

국내사진여행 2025. 3. 29. 19:22

청계사 계곡에서 꿩의바람꽃을 담다.

야생화 천국 청계사 계곡  청계사는 산새들도 많치만 들꿩도 있고 야생화도 천국이다.봄 버들강아지 파란잎이 올라올때면 새사진담은 많은분들이 들꿩과 전쟁을한다. 계곡아래까지 물먹으로 내려오지만 이놈의 들꿩을 찾기위헤 새벽부터 얼룩무늬 위장복을 입고메복을한다.  저역시 몇년전 새사진에 미첬을때 천계산에서 들꿩을 찾아  봄철 내내 축치고 살았다.들꿩 찍으로 갔다가 분홍노루귀밭도 찾았다.  어제 분홍노루귀를 담으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이쁘게핀 꿩의 바람꽃을 발견하고몇컷 담아왔다.날씨가 추워서 입술을 꼭 다물고 있다.

국내사진여행 2025. 3. 29. 09:09

수리산 상연사에서 분홍노루귀를 담아 왔습니다.

수리산 상연사 분홍노루귀  분홍노루귀를 찾아 집을 떠납니다.어제 까지만 해도 25도정도 초여름 날씨는 밤새 기온이  영하권에 가까이 떨어젔습니다. 혹시나 노루귀가 추위에 얼어 죽지는 않았는지 걱정을하면서 산을 올라갑니다.역시 냉해를 입었네요. 고개를 떨쿠고 꽃잎도 꼭 다물고 오돌오돌 떨고 있습니다.꽃잎은 추위에 떨어진 놈이 많습니다. 갑짜기 기온이 올라갔서 웃자람은 노루귀 키가 너무 많이 컸습니다.어쩜 날씬한 노루귀는 땅바닥에 누울러 퍼젔 자빠진놈들이 가끔 눈에 띱니다.   올해도 벌써 분홍노루귀마져 끝물입니다.

국내사진여행 2025. 3. 29. 08:56

검은머리머리물떼새 두번째 사랑이야기

수상하면 눈여겨 보라 ..... 봄철 새들도 열심히 짝을찾아 동족번식을위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지는 계절이다.수상하면 눈여겨보면 꼭 확인할수가 있다. 서해 백사장 해수욕장 어느 한구석 물이빠지면 돌밭이 나오고 그곳엔 봄철이면 언제나 검은믈떼새가 찾아 온다는 소식을듣고 전라도에서 엘러지를 담고 2시간 30분을 달려서 그곳에 왔다. 오후4시면 어느정도 물이 빠지고 새들이 오겠지하고 간 그시간그러나 그곳엔 이제서야 물이 빠지기 시작한다. 한시간 남짓 멍때리면서 서해를 바라보고 늙을 읽고 있었다.그때 검은머리물떼새는 울음소리와 함께 그곳을왔다. 사각으로 만든 콘크리트 끝자락에 않아서   한참 기다리다가어디론가 살아젔다. 그리고 잠시후 선발대로 온놈이 갓서 친구들을 몰고 왔다.근데 갈매기놈들이 먼저 자리를 찾이..

아름다운새 2025. 3. 28. 07:46

검은머리물떼새 훨~ 훨~

아름다운새 2025. 3. 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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